柳海鎮影片集合,從無名配角到主演

最近上映的韓國喜劇電影以最快的速度突破了100萬票房,演員柳海鎮這次也出演了這部電影《完美的他人》(導演李宰圭),再一次獲得觀眾們的稱讚。

柳海镇影片集合,从无名配角到主演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배우 유해진이 최근 개봉해 올해 한국 코미디 영화 중 최단 속도로 100만 관객 돌파를 하면서 흥행하고 있는 영화 '완벽한 타인'(감독 이재규)으로 또한번 관객들의 칭찬을 받고 있다.

'완벽한 타인'은 완벽해 보이는 커플 모임에서 한정된 시간 동안 핸드폰으로 오는 전화, 문자, 카톡을 강제로 공개해야 하는 게임 때문에 벌어지는 예측불허 이야기 를 담았다. '완벽한 타인'은 스릴 넘치는 전개, 대국민 이 공감하는 소재 핸드폰, 모두가 한번쯤은 상상했을 개인의 비밀 해제 그리고 유해진, 조진웅, 이서진, 염정아, 김지수, 송하윤, 윤경호 등 내로라하는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完美的他人》講述的是一個不可預測的故事,將看起來很完美的夫婦聚集在一起,玩一個要在限定的時間內公開自己上次到手機上的電話、文字、頭像的遊戲。《完美的他人》讓人驚心動魄的故事開篇,引起國民共鳴的手機素材,消除大家想象的個人秘密,柳海鎮、趙震雄、李瑞鎮、廉晶雅、金智秀、宋昰昀、尹京浩等出演,引發話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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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완벽한 타인' 속에서 바른생활의 표본이자 보수적인 변호사 태수 역을 맡은 유해진의 생활연기는 영화를 본 관객들이라면 칭찬을 하지 않을 수 없다. 묘하게 긴장감 넘치는 상황 속에서 유해진의 입에서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예상치 못한 대사들은 극장의 관객들을 모두 박장대소하게 만들었고, 대사만으로도 스크린을 장악하는 배우 유해진의 힘을 여실히 느낄 수 있었다.

特別是,在《完美的他人》當中,柳海鎮飾演的是生活積極向上的模範兼保守的律師泰守(音)角色,讓看到的觀眾情不自禁地為他的生活演技給予稱讚。在緊張的氣氛中,柳海鎮口中說出讓人意想不到的臺詞時,讓觀眾們不禁捧腹大笑,通過這些,也知道演員柳海鎮對臺詞的掌握度,感受到他的努力付出。

지난 1997년 영화 '블랙잭'으로 데뷔해 올해로 데뷔 21년을 맞이한 유해진. 그는 데뷔 후 영화 '주유소 습 격사건' '간첩 리철진' '신라의 달밤' 등의 작품에 단역으로 출연했다. 그가 유명해지고 난 후 '주유소 습격사 건'에 양아치 용가리 역으로 등장했던 유해진의 신인 시절 모습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1997年,柳海鎮憑藉電影《黑傑克》出道,出道至今已經有21年了。出道之後,他在電影《加油站襲擊事件》、《超級豬間諜案》、《新羅月夜》等飾演小配角。他出名之後,在《加油站襲擊事件》裡飾演小混混龍哥,他的新人時期的樣子早已引起話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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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2년 영화 '공공의 적'에서 용만 역을 연기하면서 대중은 유해진이라는 배우의 연기력에 웃고 감탄하며 그에 대한 관심이 조금씩 높아지기 시작했다. 이 후에도 유해진은 '라이터를 켜라' '해안선' '광복절 특 사' '영어완전정복' '바람의 전설' '달마야, 서울가자' '마파도' 등의 작품에서 장르를 가리지 않고 작은 역할에 출연하면서 연기력과 자신의 필모그래피를 차근차근 쌓아나갔다.

2002年在電影《公共之敵》中飾演龍萬(音),大家都笑著感嘆他的演技很好,對他的關心開始變多。之後,柳海鎮在《撻著火機》、《光復節特赦》、《光復節特赦》、《花花公子傳奇》、《大佬鬥和尚》、《麻婆島》等裡面飾演小角色,積累演技經驗和一點點積累自己的影評集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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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유해진은 지난 2005년 개봉해 10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왕의 남자'(감독 이준익)에서 광대의 우두머리 육갑 캐릭터를 소화하면서 영화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감초 연기를 완벽하게 해내면서 대중에게 확실하게 배우 유해진의 존재를 알렸다. '왕의 남자'로 유해진은 제43회 대종상에서 처음으로 남우조 연상을 수상했다.

並且,柳海鎮在2005年上映的票房達1000萬的電影《王的男人》(導演李俊益)裡很好地消化了戲班子成員六甲的角色,使得電影人氣更佳,小配角的角色完美地演繹出來,讓大家真實地感受到演員柳海鎮的存在。柳海鎮憑藉《王的男人》在第43屆大鐘獎中第一次獲得最優秀男配角獎。

이어 2006년 개봉한 영화 '타짜' 속 고광렬 역으로 조승우, 김혜수, 김윤석과 합을 맞추고, 영화 '이끼'에서는 마을 주민 덕천으로, 영화 '부당거래'에서는 장덕구로, '해적:바다로 간 산적'에서는 철봉 역으로, 지난 2015년 개봉해 1300만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영화 '베테랑'에서는 유아인의 오른팔 최상무 역을 연기하면서 '미친 존재감' '신스틸러'가 무엇인지 보여주는 연기로 '명품 조연'으로 확실하게 자신의 입지를 다졌다.

接著,在2006年上映的電影《老千》裡飾演高光烈,和曹承佑、金惠秀、金允石一起合作,在電影《苔蘚》裡飾演村民德川,在電影《不當交易》裡飾演張錫久,在電影《海盜:奔向大海的山賊》裡飾演鐵峰,在2015年上映的票房1300萬以上的電影《老手》裡飾演劉亞仁的得力右手——崔常務,展現他的“瘋狂存在感”、“最搶鏡”演技,證實了他的“名牌助演演員”地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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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유해진은 지난 2016년 개봉한, 첫 원톱 주연 영화 '럭키'(감독 이계벽)로 단숨에 명품 조연에서 주연배우의 반열에 오르게 됐다. 영화 '럭키'는 성공률 100%, 완벽한 카리스마의 킬러가 목욕탕 키(Key) 때문에 무명배우로 운명이 바뀌면서 펼쳐지는 반전 코미디 영화로 유해진만의 특유의 편안함과 코믹함이 제대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당시 700만에 가까운 관객을 동원하면서 최고의 흥행작으로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另外,柳海鎮出演2016年上映的第一部網絡漫畫改編電影《Luck-Key》(導演李桂壁),地位一下子從名牌配角躍升進入了主演的行列。電影《Luck-Key》的成功率高達100%,因為他飾演的完美氣場殺手Key,從此改變了他無名演員的命運,在反轉喜劇電影中,展現了柳海鎮特有的舒心和喜劇感,抓住觀眾的心,當時有近700萬名觀眾為他應援,深獲大眾的喜愛。

'럭키'를 시작으로 유해진은 현빈과 함께 주연을 맡은 영화 '공조'로 대략 800만 관객을 끌어들이며 연달아 흥행을 이끌었다. 이어 12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영화 '택시운전사'까지, 유해진은 흥행 영화의 중심에 서서 활약했다.

以《Luck-Key》開始,柳海鎮和玄彬一起主演電影《共助》,有約800萬名觀眾觀看,票房大賣。接著還出演了有1200萬以上票房的電影《出租車司機》,柳海鎮活躍在票房電影的中心。

유해진은 2018년 막바지에 영화 '완벽한 타인'으로 다시 한 번 흥행 열풍을 이어나가고 있다. 유해진은 작품 속에서 스쳐 지나가던 단역에서 조연으로, 조연에 서 주연으로, 장르를 불문하고 열연하면서 자연스럽게 대중의 마음 속에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뿐만 아니라 유해진은 영화 '전투'와 '말모이'에서도 주연으로 활약하면서 대중과 만나게 될 예정이다. 매 작품에서 대중을 실망시키지 않는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유해진. 그의 연기가 앞으로도 계속 기대되는 이유다.

柳海鎮再次在2018年末出演電影《完美的他人》,再一次引起票房轟動。柳海鎮的每個作品中,飾演過鏡頭一閃而過的小配角,飾演過主角身邊的配角,不分類別,努力地出演,這樣就自認而然地進入了觀眾的內心,成為了大眾的“值得相信的演員”。不僅如此,柳海鎮在電影《戰鬥》和《趕馬》中擔任主演,預計將會和大眾見面。每個作品當中,他都沒有讓大家失望,都努力地向大家展現他的演技。這也是大家一直期待他的原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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