瑪麗蘇聖母早過時!「雪碧型」女主究竟是什麼梗?

一直以來,韓劇女主多是善良而柔弱的,這一瑪麗蘇聖母類型也吃香了十幾年,但近兩年了,大概是觀眾也看膩了吧,韓劇開始流行起會怒懟會反擊,個性鮮活的女主了。下面我們就來看下這些會讓觀眾看得心裡爽歪歪的雪碧型女主都有哪幾位吧。

瑪麗蘇聖母早過時!“雪碧型”女主究竟是什麼梗?

꾸준히 등장하는 드라마 속 나약한 주인공들에 지친 시청자들! 요즘엔 답답한 상황을 통쾌하게 받아치는 ‘사이다형’ 주인공에게 열광하는 추세다.

電視劇中不斷出現的懦弱主人公看得人都視覺疲勞了!近來,人們偏好將令人鬱悶的情況痛快地懟回去的“雪碧型”主人公。

최근 많은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 속 사이다 여자 주인공을 모아봤다.

下面為大家介紹近來幾部很受歡迎的電視劇中的雪碧型女主。

01

《魔女的法庭》

馬利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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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드라마 속 여성 캐릭터들과는 결이 다른 신개념 여자 주인공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자기 자신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인물이자 꼼수를 써서라도 이겨야 한다는 성과지향주의자. 결정적인 상황에 늘 한방을 준비하는 철저함으로 시청자들에게 통쾌함을 안겼다.

與現存電視劇中的女性角色完全不同,作為新概念女主而廣受喜愛。這個角色既是隻知道自己的利己主義者,又是一個為了贏會不擇手段的成果指向者。在決定性的情況中,總是準備著反擊的她讓觀眾大呼痛快。

02

《嫉妒的化身》

表娜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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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을 당당하게 한 대표적인 인물이다. 3년 동안 짝사랑한 남자가 자신의 마음을 가지고 무례하게 굴자 그 자리에서 “정나미 떨어졌다”며 차버리고 주도권을 자신에게 가져왔다. 이후 자신에게 안달 난 두 남자를 저울위에 올려 두고 진취적으로 사랑을 쟁취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堂堂正正地單戀著的代表性人物。自己單戀了3年的男人仗著自己喜歡他而十分無禮地糾纏,她當場就說:“我對你情分已失”,將主導權奪回。此後,將焦心自己的兩個男人放到天平上觀察,展現出對愛情積極進取的爭取態度,吸引了觀眾的眼球。

03

《大君》

成瓷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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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인물이지만 시대 분위기를 뛰어넘은 진취적인 여성으로서 매력을 뽐냈다. 대쪽 같은 아버지의 성정을 닮아 불같은 열정으로 저지르고 보는 캐릭터다. 두 대군 사이에서 자신의 사랑과 삶의 주도권을 쥐고 명쾌한 행보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雖然是朝鮮時代的人物,但也是一位超脫出時代束縛的進取型女性,十分有魅力。像極了直腸子父親的性格,熱情似火,總是闖禍。她在兩位大君之間掌握住了自己的愛情和人生的主導權,明快的行為舉止得到了觀眾的喜愛。

04

《漢謨拉比小姐》

樸巧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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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자에게 강하고, 약한 자에게 약한 법원을 꿈꾸는 초임 판사다. 치마가 짧다는 지적을 받자 부르카를 쓰고 출근하고, 성희롱 장면을 목격하자 중년 남성을 피해자로 몰고 여고생을 가해자로 만들어 이목을 집중시키는 유쾌한 사이다형 여자 주인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她是一位陪席法官,夢想著能打造出遇強則強、遇弱則弱的法院。被指責裙子太短後就穿著布卡上班,目擊了性騷擾的一幕就設法將該中年男性變成被害者,女高中生變成加害者來吸引人們的關注,是一個令人舒心愉快的雪碧型女主,不禁讓人感嘆。

05

《金秘書為什麼那樣》

金微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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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계의 전설로 자신의 일에 강한 책임감과 자부심을 갖고 있는 인물이다. 자신이 모시는 부회장이 느닷없이 청혼하자 “제 스타일이 아니다”라며 단박에 거절하고, 오해할 상황이 생기면 먼저 나서서 여지를 잘라버리는 시원시원한 행보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다.

是秘書界的傳說級人物,對自己的工作有著十分強烈的責任感和自信心。對自己輔助的副會長突然而來的求婚就果斷回絕說“你不是我的菜”,產生誤會的話就會先站出來把餘地切斷,乾脆利落的行動得到了觀眾的熱烈支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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