曾出演韓國電影《陽光姐妹淘》的金甫美和韓國芭蕾舞男演員尹全日被爆出正在交往中。消息傳開後得到了許多韓國網友的支持和祝福。而金甫美的年齡和身材也因此再次得到了人們的關注。下面我們就來一起了解一下這位童顏小姐姐的情況吧。
영화 ‘써니’의 배우 김보미가 유명 발레리노 윤전일과 열애 중이다. 윤전일은 Mnet 댄스 경연 프로그램이었던 ‘댄싱9’을 통해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국내 발레계의 대표 스타. 배우로 활동하기에 앞서 발레리나를 꿈꿨던 김보미는 동갑내기인 윤전일과 무용계 동료로 만나 지난 해 교제를 시작, 주변에도 스스럼없이 연인이라 소개하는 진지한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出演了電影《陽光姐妹淘》的演員金甫美和知名的芭蕾舞演員尹全日（音）正在交往。尹全日通過Mnet舞蹈競技節目《Dancing9》而廣為人知，是韓國芭蕾舞界的代表明星。而在當演員之前，曾夢想成為芭蕾舞演員的金甫美和同齡的尹全日因為是舞蹈界的同僚而相識，據說他們在去年開始交往，對周圍的人也毫不介意地介紹自己的戀人，關係真摯。
두 사람이 교제 중이란 사실은, 최근 국내 발레계를 중심으로 급속도로 퍼지기 시작했다. 한 관계자는 10월31일 이와 관련 “올해 윤전일이 주역 무용수로 출연한 발레 공연마다 김보미가 목격돼 남다른 관계임을 짐작케 했다”며 덧붙여 “김보미가 얼마 전 출연한 드라마 또한 ‘발레 소재’로 윤전일이 그녀의 연습 파트너 겸 인스트럭터를 맡아 큰 도움을 준 것으로 알고 있다”고 귀띔했다.
兩人正在交往的事實最近開始通過韓國芭蕾舞界為中心快速地傳開。某相關人士在10月31日對此表示：“今年，在尹全日作為主要舞者出演的每場芭蕾舞公演上都能看到金甫美的身影，所以看出他們之間非同一般的關係”，“據我所知，金甫美不久前出演的電視劇是芭蕾舞題材，尹全日作為她的練習搭檔兼指導者，給她很大的幫助”。
김보미의 최근작은 지난 7월 종영된 KBS 2TV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 9%대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던 이 드라마에서 김보미는 발레리나 금니나 역을 맡고, 안정된 연기력과 함께 발군의 무용 실력 또한 선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 작품은 그녀의 생애 첫 드라마 주연작이기도 했다. 김보미는 세종대학교 무용과 출신으로 실제 발레를 전공했다.
金甫美最近的作品是7月份收官的KBS2水木劇《僅此一次的愛情》，該劇最高收視率達到9%以上，獲得了高人氣，金甫美在這部電視劇中飾演了芭蕾舞女演員金妮娜，展現了穩定的演技和腳上的舞蹈實力，吸引了觀眾的眼球。這部作品也是她有史以來首部主演的作品。金甫美曾在世宗大學主修舞蹈系，實際上是專攻芭蕾舞。
두 사람과 친분을 맺어온 무용계의 또다른 관계자 또한 김보미와 윤전일이 진지하게 교제 중임을 확인해 눈길을 끌었다. 이 관계자는 “김보미와 윤전일이 인연을 맺은 건 2000년대 말 각자 무용수로 참여한 발레 공연이 계기가 됐다”며 “이후 동료로 오랜 친분을 맺어오다 지난 해부터 본격적인 교제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和兩人頗有交情的另一位舞蹈界的相關人士確認了金甫美和尹全日正在認真交往，吸引了人們的關注。這位相關人士表示：“金甫美和尹全日是在2000年代末各自作為舞者參加的芭蕾舞公演上認識的”，“之後他們以同僚的身份維持著交情，從去年開始正式交往”。
김보미는 2011년 흥행작인 영화 ‘써니’에서 어린 복희 역을 연기해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동네의 영웅’, ‘데릴남편 오작두’, 최근 주연을 맡은 ‘단, 하나의 사랑’까지 꾸준한 행보를 보이며 차세대 안방극장 스타로 자리잡았다.
金甫美在2011年出演大熱電影《陽光姐妹淘》中飾演了年幼的福熙，從而躋身明星行列。之後她在電視劇《來自星星的你》，《鄰家英雄》，《上門丈夫吳作鬥》，最近主演了《僅此一次的愛情》，堅持出演作品，是新一代的家庭劇場明星。
김보미의 연인 윤전일은 Mnet ‘댄싱9’을 통해 대중에게도 널리 알려진 정상급 발레리노. 2014년 ‘댄싱9’ 시즌2에 출연, 우승을 맛본 그는 다음 해 방영된 ‘댄싱9’ 시즌3에도 나서며 스타덤에 올랐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으로, 국립발레단 및 루마니아국립오페라발레단에서 주역 무용수로 활동하기도 했다.
金甫美的戀人—尹全日則通過Mnet《Dancing9》被廣為人知，是一位頂級芭蕾舞男演員。他出演了2014年《Dancing9》第2季，嚐到冠軍甜頭的他也出演了下一年播出的《Dancing9》第3季，躋身明星行列。他是韓國藝術綜合學校出身，在國立芭蕾團和羅馬尼亞國立歌劇芭蕾舞團中作為主要的舞者活動。
최근 윤전일은 자신이 직접 창단한 무용단 ‘윤전일 댄스 이모션’(Dance Emotion)을 통해 창작 공연 ‘사랑에 미치다’를 발표, 국내 무용계 안팎에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最近，尹全日通過自己直接創團的舞蹈團“尹全日Dance Emotion”發表了創作公演《為愛瘋狂》，在韓國舞蹈界引起了巨大話題。
韓國網友評論：
1.金甫美演員太漂亮了。支持你們交往。
2.《陽光姐妹淘》看了又看，很有趣，一點都看不膩，kkk，恭喜啦，要好好相愛啊。
3.人又好又漂亮，怎麼就不紅呢，嗚嗚嗚，希望你更加幸福，要好好相愛啊。
4.哇，兩人都是學芭蕾舞的，應該會有很多共同話題，要好好交往哦。
5.兩人都是我喜歡的人，希望你們好好交往。
배우김보미 나이는 1987년생으로 33세의 나이가 되었습니다.30대 나이라고 보이지 않는 귀엽고 어려보이는 외모를 가지고있는데요. 2008년 SBS 드라마 '바람의 화원'을 통해연기자로 데뷔하며 영화 써니에서 미스코리아를 꿈꾸는 소녀 복희역으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배우 김보미는 플라이업 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되어 있다고 합니다.
演員金甫美是1987年生，今年已經33歲了。但她卻有著一點都看不出已經30多歲的可愛顯嫩的外貌。2008年通過SBS電視劇《風之花園》作為演員出道，之後在電影《陽光姐妹淘》中以夢想著成為韓國小姐的少女福熙開始讓觀眾記住了這張臉。演員金甫美據說是elrise娛樂公司旗下的演員。
영화 써니에 함께 출연했던 모든 배우들이 지금까지 우정을 지키고 자랑하고 있는 것은 너무나도 유명한데요.
出演電影《陽光姐妹淘》的所有演員據說至今為止都還都還維持著彼此的友情，這也是人盡皆知的事情。
배우김보미의 나이만큼이나 화제가 되고 있는 게 바로 그녀의 몸매입니다.
正如演員金甫美的年齡是話題一樣，同樣成為的話題的還有她的身材。
배우 김보미키는 162cm라고 하는데요. 11살 때부터 발레를 배우기 시작하며 발레리나를 꿈꾸며 세종대학교 무용학과 발레 전공으로 진학했는데요.
演員金甫美據說金甫美據說身高162cm。她在11歲開始就學芭蕾舞，夢想著成為芭蕾舞演員，之後在世宗大學舞蹈系專修芭蕾。
대학교를 재학중이던 2008년 케이블 채널 ETN의 에 출연하여 우승하면서 회사와 전속 계약권을 받았다고 합니다.
據說她在大學在學期間的2008年出演有線頻道ETN的《明星複製項目2%》並獲得冠軍，和公司簽訂了專屬合約。
11살 때부터 발레로 다져진 몸매라서 그런지 예쁜 라인과 바디를 가지고있는데요.
大概她的身材是她自11歲開始就跳芭蕾舞打造出來的，所以線條和身形都十分優美。
그는 KBS 2TV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에서 발레리나 역을 맡으면서 체중을 38㎏까지 감량했다고 밝혔다.
她曾自爆為了飾演KBS2水木劇《僅此一次的愛情》中芭蕾舞女演員一角，她的體重曾一度減至38kg。
세종대학교 무용학과 출신이던 김보미는 자신의 전공을 살려 고난도 발레 동작을 대역 없이 소화해냈다고 전했다.
世宗大學舞蹈系出身的金甫美據說利用自己的專業，沒有使用替身就將高難度的芭蕾舞動作完美演繹出來。
그는 “발레를 그만둔 지 거의 10년이 넘었는데, 지난해 12월부터 다시 토슈즈를 신었다”면서 “몸을 만들고 하루도 빼놓지 않고 발레 연습을 했다. 고통스러울 정도로 열심히 했다”고 털어놨다.
她吐露：“不跳芭蕾舞至今已經超過10年了，不過去年12月開始再次穿上了芭蕾舞鞋”，“為了打造身材，一天都不曾落下地練習芭蕾。認真到覺得痛苦”。
그러면서 “감독님에게 보여드리고 싶었다”면서 “정말 욕심이 났고, 발레리나 몸을 만들기 위해 다이어트도 했다”고 덧붙였다.
然而她又補充道：“我想讓導演看到”，“真的有了野心，為了打造出芭蕾舞演員的身材還減肥了”。
체중을 45㎏에서 38㎏까지 독하게 줄였다는 김보미는 “6㎏을 뺐다. 45㎏으로 시작해서 39㎏까지 뺐는데 촬영 시작하고 첫 방송을 보니 얼굴이 너무 내려앉는 게 보이더라”며 “그래서 먹기 시작했는데 먹어도 38㎏까지 빠졌고, 더 많이 먹어도 40㎏ 이상으로 찌지 않더라”고 비화를 전했다.
狠心將體重從45kg減到38kg的金甫美說起來不為人知的軼事：“我減了6kg。從45kg減到39kg，開始拍攝後，我看了首播，臉真的很塌”，“所以我開始吃東西，就算吃了也減到了38kg，就算吃得再多也沒胖到40kg以上”。
김보미는 드라마가 끝난 후 42㎏까지 체중을 회복했지만, 방송 내내 살이 찌지 않았다고 토로했다. 이어 “체중감량보다 중요했던 것은 근육을 만드는 건데, 발레리나의 몸으로 만들어내기가 어려웠다”고 밝혔다.
金甫美在電視劇收官後雖然體重恢復到42kg，但是她吐露自己在播出期間都不長肉。接著她還說：“比起減重更重要的是增肌，想要打造出芭蕾舞演員的身材真的很難”。
앞으로 더 대성하는 배우가 되길 바랄게요~그리고 작품에도 많이 출연해 주세요~
希望往後她能成為更大成的演員~並且也要多出些作品哦。
為了表演如此壓榨自己，雖然還未時來運轉，大紅大紫，但是敬業的她卻令人欽佩。你怎麼看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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