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석이 JTBC ‘뷰티 인사이드’에 특별 출연해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하며 활력을 불어넣었다.
随着演员金玟锡出演JTBC“内在美”，给大家带来了强烈的冲击感，为剧情发展注入了活力。
김민석은 어제(16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뷰티 인사이드’에서 서현진(한세계 역)의 또 다른 얼굴로 특별 출연, 극을 종횡무진하며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金玟锡特别出演了昨天在JTBC播出的月火电视剧，“内在美”，他在剧中饰演徐玄振（韩世界）变脸后的角色，在剧中表现地游刃有余，非常活跃。
극 중 한 달에 일주일 타인의 얼굴로 살아가는 톱스타 한세계(서현진 분)는 지난 방송에서 풋풋한 고등학생 소년의 모습으로 변했다. NEW 한세계(김민석 분)와 서도재(이민기 분)가 한 침대 위에 있던 모습은 파격 오해(?)를 불러일으키며 스펙터클한 첫 등장을 알렸다.
剧中，巨星韩世季（徐玄振）一个月中有一星期要以他人的身份生活。在上一集中她变成了青涩的高中男孩。NEW韩世季（金玟锡）和徐道载（李民基）在床上的样子引起了轩然大波，是不能错过的精彩场面。
술에 취해 서도재를 찾아 온갖 주정을 부리는 모습 역시 폭소를 불러일으켰다. 막무가내로 그의 집에 침범하는가 하면 자연스럽게 딴청을 부리는 능청이 겉모습은 달라도 자연스럽게 본래의 한세계를 떠올리게 만든 것.
喝醉后去找徐道载，在他面前耍酒疯的样子引发了大家的爆笑。不论是横冲直撞地跑到他家的场面，还是装聋作哑，装模做样的样子，都会让大家不由地想到原来的韩世季。
이를 연기하는 김민석(NEW 한세계 역)의 거침없는 말발과 리드미컬한 대사톤, 다채로운 표정 변화는 유쾌한 웃음을 배가했다.
流畅的语言和有韵律感的台词腔以及他变化多样的表情，让人捧腹大笑。
뿐만 아니라 교복을 입은 NEW 한세계는 상처받은 여고생을 돕기 위해 세기의 짝사랑남 연기를 펼쳤다.
不仅如此，穿着校服的新韩世季为了帮助受伤的女高中生，假装自己是单恋世季的男生。
손발이 오그라드는 간지러운 말을 아무렇지 않게 소화해내는 뻔뻔함은 김민석의 차진 연기와 착 달라붙어 멋짐과 코믹을 오가는 꿀잼을 선물했다.
金玟锡能把肉麻到不行的话说得若无其事，完美地演绎出了厚颜无耻的感觉。这都要得益于他扎实的演技，将帅气与搞笑融合在一起，给大家带来了欢乐。
무엇보다 극 중 한세계, 서도재의 묘한 무드가 김민석, 이민기(서도재 역)의 모습으로 비춰지며 겉과 속이 다른 유쾌한 브로 케미를 발산, 어디서도 본 적 없는 특별한 재미를 선사했다.
最大的看点是，剧中韩世界和徐道宰在一起时的那种微妙气氛，由金玟锡和李民基（徐道载）反应出来，表现出了兄弟之间的默契，给我们带来的前所未有的趣味。
이처럼 서도재와 티격태격 오가는 대사 호흡은 물론 넉살스러운 장난기와 한세계로서 느끼는 설렘까지 디테일하게 표현해낸 김민석의 변화무쌍함은 안방극장에 잊을 수 없는 임팩트를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不论是与徐道载打打闹闹的场面，厚脸皮的淘气劲，还是作为韩世季所感到的心动，他将这些小细节都表现了出来。他多面玲珑的样子给大家留下了深刻的印象，并获得了热烈的反应。
JTBC ‘뷰티 인사이드’에 특별 출연해 맹활약을 펼친 김민석은 오는 11월 16일 금요일 밤 10시 방송되는 KBS 2TV 드라마 스페셜 ‘닿을 듯 말 듯’에서 츤데레 컬링 선수로 변신, 또 다른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特别出演JTBC《内在美》，在剧中表现的非常活跃的金玟锡将于11月16日，周五晚10点变身为KBS 独幕剧《擦肩而过》的傲娇冰壶选手。又将会展现出他不一样的魅力。
한편, 네티즌들은 각종 SNS와 포털 사이트를 통해 “김민석 저 얼굴이 어떻게 90년생이지? 넘 귀엽다”, “김민석 연기 진짜 잘한다. 계속 나왔으면 좋겠다”, “진짜 얼굴 바뀐 서현진 같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现在网友们通过各种社交网络和网站纷纷留言，”金玟锡的颜怎么可能是90年的？太可爱了呀“”金玟锡的演技也太好了，希望他一直出演。”“真的非常像变了脸的徐玄振。”
谁能想到这是个马上要三十岁的人？很多韩国网友网友表示，如果金珉锡爱豆出道的话，一定会去追！
从配角开始一步步走到今天，金玟锡的努力看得见。为了进一步认识他，小编为大家找来了他出演过的几部电视剧。一起来看吧。
최근 배우 김민석이 떠오르고 있어요.귀여우면서도 때로는 여심을 저격하는 다양한 매력을 가진 김민석은 과연 어떤 작품들에서 활약을 해왔을지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D
最近，演员金玟锡正在崭露头角。可爱的同时也拥有多种直击女心的魅力的金玟锡都演绎过那些作品呢？下面我们一起来看一下吧。
01
闭嘴！花美男乐队
첫 번째로 소개드릴 작품은 드라마 < 닥치고 꽃미남 밴드 > 입니다!
给大家介绍的第一部作品是电视剧
《闭嘴！花美男乐队》지난 2012년 방송된 이 작품은 꽃보다 예쁘지만 한없이 거친 남고생들의 무한 질주를 그려내는 청춘 로맨스 드라마인데요. 도시 재개발에 따라 어쩔 수 없이 하이클래스의 상징인 학교로 밴드 '안구정화'가 전학을 가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이 드라마는 그 속에서 상처 받는 멤버들이 음악을 통해 성장해나가는 스토리를 그려냈답니다.
这是2012年播出作品，是一部讲述了几位长得人比花娇，但却十分狂野的男高中生们自由奔放的青春浪漫电视剧。该剧以乐队“眼球净化”由于城市再开发而不得不转学到上流社会象征的学校这一剧情为背景开始，讲述了曾经受到伤害的成员们通过音乐得以成长的故事。
방송 당시 많은 여성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던 < 닥치고 꽃미남 밴드 > 에서 김민석은 밴드 '안구정화'의 키보드 서경종 역을 맡아 귀여운 매력을 한껏 선보였는데요.특히 '안구정화'에서 최단신인 그는 최장신인 하진 역의 배우 유민규와 극 속에서 천적 관계임과 동시에오래된 부부 같이 친한 관계를 선보여 많은 인기를 끌기도 했었답니다.
在这部播出当时迷住了许多女性观众者的《闭嘴！花美男乐队》中，金玟锡饰演的是“眼球净化”乐队的键盘手徐京钟，可爱得糊人一脸。特别是，“眼球净化”中长得最矮的他和长得最高的刘旻奎饰演的夏镇在剧中是天敌关系，同时也宛如老夫老妻一般的亲近关系都收获了许多人气。
또한 이 작품 속에서 김민석은 늘 웃는 귀여운 모습 뿐 아니라 후반부에는 다양한 감정 변화를 선보이며 색다른 모습을 표현하기도 했는데요.파워풀한 밴드 음악은 물론 청춘들의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만나보실 수 있으니 여러분께서도 꼭 한 번 감상해보시길 바랍니다!
而且，该作品中，金玟锡不仅展现出笑口常开的可爱一面，后半部还因为多种感情变化展现了与众不同的一面。在这部剧中，不仅可以欣赏到蕴含无限力量的乐队音乐，还有青春少年们波澜万丈的故事，大家一定要看一看哦。
02
想象猫咪
두 번째 작품은 드라마 < 상상고양이 > 입니다.
第二部作品是《想象猫咪》。
2015년 방송된 이 작품은 각박한 생활에 지친 사람들에게 위로와 사랑, 감동을 전해주는 감성 충만 고양이표 힐링 드라마인데요.사랑하는 이를 잃은 상처로 자신만의 세계에 갇혀 고양이하고만 소통을 하는 까칠 도도남 종현과 고양이처럼 솔직, 당당하게 살아가는 나우가 고양이를 인연으로 만나 상처를 극복하고 사랑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답니다. 유승호의 복귀작으로도 많은 관심을 받았던 이 작품은 귀여운 고양이 복길이를 통해 여러 시청자들에게 힐링을 주기도 했죠.
这是2015年播出的作品，是一部在冷漠的生活中，为疲惫的人们带来抚慰和爱，还有感动的感性满满的猫咪牌治愈电视剧。一个是因为失去所爱而把自己关在自己的世界，只能和猫咪交流的龟毛傲慢男宗贤，一个是像猫咪一样坦率，坦荡地生活的娜雨，讲述了两人因猫咪而结缘，之后克服伤痕相爱的故事。该作因为是俞承豪的复出作，因此得到了许多人的关注，该作通过可爱的猫咪福吉治愈了好些观众。
이 작품 속에서 김민석은 웹툰 작가 지망생이자 유승호가 맡은 현종현의 절친한 친구 육해공 역을 연기하며 유쾌한 모습을 선보였는데요. 뿐만 아니라 가끔은 진지한 모습으로 종현의 고민을 들어주고 그를 이해해주며 하나뿐인 친구로 든든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답니다.이처럼 다양한 배우들의 새로운 모습을 감상할 수 있는 드라마 < 상상고양이 > 는 힘든 우리에게힐링을 안겨주는 작품이기도 하니 여러분도 꼭 한 번 감상해보시길 바래요!
该作品中，金玟锡饰演的是网漫作家志愿生，也是俞承豪饰演的玄宗贤的好友陆海空，展现了搞笑愉快的一面。不仅如此，偶尔展现出真挚一面，聆听宗贤的苦恼，理解他，展现出了唯一的朋友坚定不移支持他的面貌。像这样，可以看多许多演员新的一面的电视剧《想象猫咪》对我们来说也是一部治愈系作品，大家记得要去看哦。
03
太阳的后裔
세 번째 작품은 드라마 < 태양의 후예 > 입니다.
第三部作品是电视剧《太阳的后裔》。
2016년 2월 방송된 이 작품은 당시 매 회 최고 시청률을 갱신하며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까지 큰 신드롬을 불러 일으킨 드라마로 김민석을 대세 배우로 발돋움하게 만들어준 작품이기도 한데요.
这部作品于2016年2月播出，当时每一集都更新了自身的最高收视率，而且，不仅在韩国国内，在海外也掀起了巨大的狂潮，也因此，是助金玟锡成为大势演员的作品。
낯선 땅 극한의 환경 속에서 사랑과 성공을 꿈꾸는 젊은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삶의 가치를 담아내는 블록버스터급 휴먼 멜로 드라마인 < 태양의 후예 > 는 다양한 히트작을 집필한김은숙 작가의 작품이기도 하답니다
《太阳的后裔》通过一群在异国他乡、极限的环境中，梦想着爱情和成功的年轻军人和医生们，为我们展示生活价值的一部大制作人性爱情电视剧。该剧是曾执笔过多部热门剧作的金恩淑作家的作品。
송중기, 송혜교, 진구, 김지원 등 실력파 배우들이 대거 등장한 이 작품에서김민석은 김기범 일병 역을 맡아 일명 아기병사, 김일병 등으로 불리며 지금까지도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또한 뛰어난 요리 실력으로 부대 내에서 입지를 다지는 것은 물론 동병상련을 느낀 대영이 아낀 캐릭터로 등장해 귀여운 모습을 선보임과 동시에 후반부에는 눈물 연기도 가감없이 선보여 연기력까지 입증하게 되었죠.
宋钟基，宋慧乔，晋九，金智媛等实力派演员们大举登场，而金玟锡在其中饰演了一等兵金起范，有“孩子兵、金一兵”等外号，至今他还很有人气。他以出色的料理实力在部队里站稳了脚跟，也是让大英觉得同病相怜的角色，他在剧中不仅可爱，在后半部还展现出自己的哭戏功底，演技得到证明。
< 태양의 후예 > 를 통해 대세의 길로 들어서게 된 김민석은 이 작품에 대한 애정을 마음껏 보이며 많은 이들에게 감사를 전하기도 했었는데요.
通过《太阳的后裔》走上大势之路的金玟锡表示了对这部作品的热爱，并且他也曾对许多人表达过感谢。
04
Doctors
마지막으로 소개드릴 작품은 드라마 < 닥터스 > 입니다.
最后要介绍给大家的作品是《Doctors》。
2016년 6월 첫 선을 보인 이 작품은첫 방송부터 많은 관심을 받으며 대세 드라마로 자리잡았는데요. 과거의 상처를 딛고 의사가 된 두 남녀가 여러 인간의 군상을 만나며 성장하고, 평생 단 한 번뿐인 사랑을 시작하는 휴먼 메디컬 드라마인 < 닥터스 > 는 속도감 있는 전개와 달달한 장면들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기도 하답니다.
这部2016年6月首播的作品从首播开始就获得了许多关注，成为了大势电视剧。《Doctors》讲述了跨过过去的伤痕成为医生的两个男女在遭遇的众生相之中获得成长，开始了一辈子唯一一次的爱情的人性医学电视剧。《Doctors》因为富有速度感的剧情展开和甜蜜的场面得到了许多人的喜爱。
이 작품에서 김민석은 신경외과 레지던트 1년차인 최강수 역을 맡아 감초 역할을 톡톡히 선보이고 있는데요.어려운 집안 환경에서 자란 강수는 머리가 좋고 성실하며 동생에겐 모범이 되는 캐릭터로김민석은 이제까지의 역할들과 비슷하면서도 조금은 다른 엘리트 역을 소화해내면서 새로운 모습을 선사하고 있답니다!
该作品中，金玟锡饰演了已经做了神经外科住院医生1年的崔康秀一角，很好地发挥了他配角的作用。在家境艰难的环境下成长的康秀头脑聪明且为人诚实，是弟弟的榜样，金玟锡很好地消化了这个角色，这个既和他至今为止饰演过的角色相似，又有些许不同的精英形象，展现出了新的一面。
또한 김민석은 < 닥터스 > 에서 주인공 남녀의 관계 발전에 알게 모르게 도움을 주기도 하면서 중요한 역할로 자리매김하고 있기도 한데요.흥미진진한 스토리 또한 매력적인 작품이니 여러분들도 이 작품을 꼭 감상해 보시길 추천드리겠습니다 :D
而金玟锡在《Doctors》中或多或少地起到了促进男女主人公关系发展的作用，算是该剧中的重要角色之一。这部作品故事情节有趣，魅力十足，推荐大家一定要。
그는 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서 한 여자만을 바라보는 일편단심 순정남으로 변신, 워너비 남친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 ‘청춘시대2’에서는 청춘 케미를 발산하며 귀엽고 풋풋한 매력을 뿜어냈다. 뿐만 아니라 ‘태양의 후예’, ‘닥터스’, ‘피고인’ 등 매 작품마다 이미지 변신을 꾀하며 호평을 얻어왔기에 이번 ‘닿을 듯 말 듯’에서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도 기대가 모아진다.
他在电视剧《今生第一次》里摇身一变，成为了弱水三千只取一瓢，一片丹心的纯情男，因为其Wannabe的绝世好男友形象而备受喜爱。而且，他在《青春时代2》里发散出了青春少年的特色，展现出了可爱青涩的魅力，在剧中刻画的角色都是完全不同的，但是却都给观众留下了很深的印象！
跟这么多大牌演员，演过这么多经典角色的金玟锡，他至今还没有主演过电视剧，其实是一件蛮可惜的事情，演技在线，基本功扎实，为什么还不出演主角呢？不要着急！听说，金演员马上要在新剧中担任男主角了！这是一部什么样的电视剧呢？
배우 김민석이 KBS 2TV 드라마 스페셜 ‘닿을 듯 말 듯’의 남자 주인공으로 캐스팅을 됐다.
演员金玟锡被选为KBS2TV电视剧《擦肩而过》的男主人公。
KBS 2TV 드라마 스페셜 ‘닿을 듯 말 듯’은 이유를 알 수 없는 이명이 생기면서 컬링 국가대표 유망주에서 후보 선수로 전락한 영주가 고향으로 내려와 한때 짝사랑했던 성찬과 파트너로 얽히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다.
KBS2TV电视剧《擦肩而过》是一部讲述了由于不明原因的耳鸣而从冰壶国家代表潜力股变成候补选手的英周回到故乡，和一度暗恋过的圣璨成为队友后展开的故事的电视剧。
김민석은 극 중 컬링 국가대표 남자팀에서 활동하다 전역 후 남녀 혼합팀에 합류한 컬링 선수 성찬 역을 맡았다. 성찬은 자신과 한 팀이 되길 꺼려하는 영주와 얽히고설키며 티격태격 케미를 발산, 장난기 가득한 츤데레미(美)를 보여줄 인물이다.
金玟锡在剧中饰演冰壶选手圣璨一角，圣璨曾是冰壶国家代表男队的一员，退役后加入男女混合组。圣璨和原本遭他排斥的英周成为队友，纠缠到一起的两人吵吵闹闹，展现出了水火不容的化学反应，是一个很顽皮的傲娇人物。
특히 올해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에서 화제를 모았던 종목 ‘컬링’을 소재로 한 만큼 이를 리얼하고 생동감 있게 표현해낼 김민석의 연기 도전을 궁금하게 만든다.
尤其是该剧以在2018年平昌冬季奥运会上聚集了众多话题的项目“冰壶”为题材，金玟锡凭借演技是否能真实生动地展现出这项运动令人十分好奇。
김민석은 “의미 있는 작품을 함께 만들어갈 수 있어서 설레고, 좋은 제작진 분들, 배우 분들과 같이 연기할 수 있어 행복하다. 김민석만의 새로운 매력을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金玟锡说了自己的感想：“能够一起创作出深具意义的作品让我觉得很激动，能够跟好的制作团队，演员们一起表演，我感到很幸福。我会努力做到最好，展现出金玟锡的新魅力的。希望大家多多关注”。
한편, KBS 2TV 드라마 스페셜 ‘닿을 듯 말듯’은 오는 11월 16일 금요일 밤 10시 방송을 앞두고 있다.
KBS2TV电视剧《擦肩而过》将在11月16日周五晚10点播出。
一起期待一下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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