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25 姜素拉出演《跑男》展現驚人的綜藝感

這一期的跑男大家都看了嗎?姜素拉和李光洙的神配合真的是太可愛了~

'런닝맨' 강소라, 예능 초짜의 귀여운 매력

“跑男”姜素拉,綜藝新手的可愛魅力

'런닝맨'의 김종국이 강소라의 모습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웃음을 더했다.

“跑男”的金鐘國對於姜素拉的樣子而表現出的慌張的樣子更增添了笑容。

SBS '런닝맨'에 출연한 배우 강소라는 이광수와 유재석을 픽업해야 하는 사전 미션을 받게 됐다. 강소라는 가장 먼저 이광수와 통화하며 "저 지금 재석 선배님 먼저 태우고 가려고하는데, 그런데 한강 공원이 너무 크다. 한강 공원을 지나고 있는데 뭐가 보이냐"며 이광수의 위치를 물었다.

出演SBS“跑男”的演員姜素拉接到了要接李光洙和劉在石的事前任務。 姜素拉最先與李光洙通話,說到“我現在想先載著在石前輩去,但是漢江公園太大了。經過漢江公園問李光洙在漢江公園能看到什麼,問了李光洙的位置

姜素拉出演《跑男》展现惊人的综艺感

그러나 이광수가 자리 잡고 있는 곳은 여의도 공원이었다. 이광수는 "분명히 제 말 이해하고 알아 들었냐고 물어 봤는데. 내가 한강 공원이라고 이야기한 적이 없는데"라고 말하며 당황했다. 또한 이광수는 송지효과 전여빈이 자신의 차량에 탑승하는 것을 바라보기만 하며 황당해했다.

但是李光洙所處的位置是汝矣島公園。 李光洙慌張的說到,“我剛剛明明問過你是否理解我的話。我沒說過我是漢江公園啊。”李光洙看著宋智孝和全汝彬乘坐自己的車,感到非常荒唐。

또한 강소라는 양세찬을 속이려는 이광수의 이야기에도 순진무구하게 "저 지금 (유)재석 선배님 태웠다"고 말하며 시선을 끌기도 했다.

姜素拉在李光洙想要欺騙梁世燦的故事中天真地說“我現在載著劉在石前輩”,吸引了人們的視線。

姜素拉出演《跑男》展现惊人的综艺感

'런닝맨'의 강소라는 유재석의 이야기를 듣고 "아, 나 진짜 미치겠다"고 말하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동시에 양세찬에게 적반하장하는 모습을 보며 웃음을 자아냈다.

“跑男”的姜素拉聽到劉在石的話後說“啊,我真要瘋了”,表現出慌張的樣子。 同時,看到梁世燦耍賴的樣子,引發大笑。

배우 강소라는 영화 '해치지 않아'에 함께 출연하는 배우들과 함께 '런닝맨'에 등장해 활약했다. 앞으로 이어질 '런닝맨' 레이스에서 배우 강소라가 어떤 활약을 하게 될지 주목된다.

演員姜素拉和一起出演電影“不會害人的東西們”的演員們一起出演了“跑男”。 接下來的“跑男”比賽中演員姜素拉將如何活躍備受關注。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SBS를 통해 방송되고 있다.

綜藝節目“跑男”每週日下午5點SBS播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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