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과 김윤진, 나나가 영화 '자백'(가제)에 캐스팅됐다고 제작사 리얼라이즈픽쳐스가 19일 밝혔다.
苏志燮和金允珍 娜娜最终确定即将出演电影《自白》，就在（19日）三位主演与制作方进行了台本对照演绎工作。
'자백'은 밀실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남자와 그의 변호사가 사건의 진실에 다가서면서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自白》讲述的是作为密室杀人事件的嫌疑人而被调查的男子与他的辩护律师一步步靠近事件的真相而产生的故事。
소지섭은 촉망받는 IT 기업 대표이자 살인 사건 용의자로 지목돼 인생 최대 위기에 봉착한 유민호를 연기한다.
苏志燮扮演的是备受期待的IT企业代表，同时又是杀人案件嫌疑人，遇到了自己人生中最大危机的刘明浩一角。
영화 '세븐 데이즈' '이웃 사람' 등에 출연한 김윤진은 유민호의 변호사 양신애 역을 맡았다. 승률 100% 타이틀을 지키기 위해 집요하게 진실에 파고드는 인물이다.
而曾出演过《7天》、《邻居》等电影的金允珍则担任了剧中刘明浩的辩护律师一句，剧中的她为了守住自己辩护成功率100%的头衔，执着的去挖掘事件真相。
영화 '꾼', 드라마 '저스티스' 등에서 안정된 연기력을 보여준 나나는 진실의 키를 쥔 김세희 역을 맡아 연기 변신에 나선다.
而通过电影《骗子》以及电视剧《Justice》等表现出稳定演技的娜娜，则在该片中扮演了手握真实钥匙的金世熙一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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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진실에 다가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靠近事件真相的同时发生的故事）
单词：
真实：사건（名词）
靠近：다가서다（动词）
发生、展开：벌어지다（动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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