寶寶們都知道~屋裡允浩歐巴和昌珉歐巴出演了不少綜藝節目，比如《happy together》《我獨自生活》等等~
在節目中，允浩歐巴就像是個活力電池，永遠都是那麼的激情澎湃，精神抖擻~
然而昌珉歐巴卻正相反，是個安靜的美男子，活在平和世界裡，無慾無求。
這樣的昌珉歐巴在節目中隨口就能說出很多適應這個競爭社會的名言，簡直就是個金句王啊~
下面就讓我們來看一下歐巴都說過什麼吧~
1.當被問到能否理解保齡球賽中勝負欲超強的允浩時
"저는 15년 동안 그 승부욕에서 멀어지려고... 평화롭게 살고 싶어요. 누굴, 뭘 쓰러뜨립니까"
“我15年時間裡都打算遠離勝負欲..想要和平的生活。還要去扳倒誰呢。”
2.當被問到如何看待話題新人WANNA ONE時
"어떠한 경쟁의식 그런 것도 전혀 없고 그들의 길을 걸었으면 좋겠다"
“我沒有任何的競爭意識，他們走自己的路就好了”
3.因為仔細整理食材而比別人做飯晚了時
"'조금 뒤처지는 거 아닌가'라는 조바심도 있었지만 전 누군가와의 경쟁을 굉장히 정말 싫어하거든요. '토끼와 거북이' 경주에서 거북이처럼 저 자신에게 집중하고 싶었어요"
“雖然焦慮自己‘是不是落後了’，但我真的非常討厭與誰去競爭。我想像‘龜兔賽跑’中的烏龜一樣，集中於我自己。”
4.昌珉一大早開始就要吃健康食物的原因
"오래 살고 무병장수하고 오랫동안 맛있는 거, 맛있는 술을 마시기 위해서. 제 몸은 제가 챙겨야 하잖아요"
“為了能活得久一點並且無病長壽，為了能一直吃美味的食物，喝美味的酒。我的身體需要我自己來負責。”
5.當允浩歐巴說“人體內最不好的蟲子就是‘大概’（諧音大蟲）”時
"윤호 형은 매사에 열심히 살고 그래서 '굳이 꼭 저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어서 나는 조금 대충 하는데, 그 둘이 있기 때문에 절충안이 되는 거지"
“允浩哥每件事都很努力，所以我會覺得‘非要做到那樣嗎’，會稍微大概做一下。就是因為有我們這倆人，所以才能做到折中。”
6.當被問到“允浩是舞臺上的君主，那麼昌珉是什麼”時
"나는 군주 옆에 있는 애"
“我是君主旁邊的孩子”
7.被問到平時媽媽說“謝謝有允浩這個朋友”有什麼想法時
"나는 윤호 형 옆에 있으면 튀고 싶은 생각이 없어. 항상 윤호 형에게 묻어가고 싶어. 내가 얘기를 안 하고 있어도 잘 얘기를 해주고 잘 털어주니까"
“我並沒有在允浩哥旁邊突出自己的想法。我想一直跟隨著允浩哥。就算是我不說，他也會告訴我並對我傾訴。”
8.李承哲的女兒因多份工作活得很忙碌，昌珉安慰她時
"한 발짝 뒤로 물러나서 박수 쳐주고 싶어요"
“我想要退後一步為她鼓掌。”
9.對於充滿熱情的度過軍隊生活並且獲得特級戰士後退役的允浩，昌珉的想法
"저는 그냥 전사만 해도 감지덕지인데 왜 꼭 그래야만 했을까"
“我就算只成為戰士也感激不盡了，為什麼非要那樣才行呢。”
10.曾經昌珉說想要去“superjunior”，因此而面對允浩強調作為東方神起成員的自尊和熱情
"잠시 그 열정에서 멀어지고 싶었어요"
“我想要暫時遠離那種熱情。”
怎麼樣？我們昌珉歐巴的金句實力是不是很強悍~這些話，有沒有給你的心帶來一些平和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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