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國】大眾都想看鄭俊英手機中視頻,登韓網熱搜第一,結果是?

가수 정준영 씨의 '불법 촬영물'과 관련해서 확인되지 않은 피해자들의 이름이 담긴 '지라시'가 계속 퍼지고, 날이 바뀌면 새로운 피해자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으로 우리 사회의 '관음증'을 지적하는 이야기도 나옵니다.

一直流傳著與歌手鄭俊英的“非法偷拍”關聯

未被確認的受害者名字的“小道消息”。

隨著時間的推移,不斷出現新的受害者。

因為這次事件,韓國社會被指責有“偷窺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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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사이트의 검색어 순위입니다.

정준영씨의 불법 촬영 의혹이 나온 뒤부터 관련 동영상이 꾸준히 검색어 1위에 올랐습니다.

다른 사이트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지라시'에 나오는 피해 연예인들의 이름을 놓고 검색량이 급증하기도 했습니다.

這是門戶網站的搜索詞排名。

自從鄭俊英被懷疑非法偷拍之後,相關視頻一直佔據搜索詞第一。

其他網站也一樣。

《小道消息》中,被害藝人名字被寫出,隨之搜索量激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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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달 경찰이 클럽 버닝썬에서 찍힌 성범죄 동영상을 수사하겠다고 밝히자 역시 관련 검색량이 크게 늘어났습니다.

上個月警察表示要調查在俱樂部Berningsen拍攝的性犯罪視頻後,

果不其然,相關搜索量也大幅增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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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보다 불법 촬영물에 더 관심을 갖는 일종의 '사회적 관음증'을 반영했다는 분석입니다.

지난해 가수 구하라 씨나 유튜버 양예원 씨의 불법 촬영 사건이 터졌을 때도 이런 행태가 반복됐습니다.

據分析,這反映了比起加害方,

人們更關心非法偷拍視頻的一種"偷窺癖"。

去年歌手具荷拉或Youtube梁藝媛的非法偷拍事件發生時,

也反覆出現了這樣的情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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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문에 최근 온라인에서는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에게 초점을 맞추자는 경고장까지 등장했습니다.

우리는 피해자가 궁금하지 않다는 해시태그를 붙이는 움직임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因此,最近的網絡上出了比起被害者,

將焦點轉向加害方的警告書。

湧現出了“我們不想知道受害者”這樣的話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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