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8 「韓娛」蘇志燮新片:遇到人生最大危機的IT企業代表成為了殺人犯


소지섭과 김윤진, 나나가 영화 '자백'(가제)에 캐스팅됐다고 제작사 리얼라이즈픽쳐스가 19일 밝혔다.
蘇志燮和金允珍 娜娜最終確定即將出演電影《自白》,就在(19日)三位主演與製作方進行了臺本對照演繹工作。

'자백'은 밀실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남자와 그의 변호사가 사건의 진실에 다가서면서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自白》講述的是作為密室殺人事件的嫌疑人而被調查的男子與他的辯護律師一步步靠近事件的真相而產生的故事。

소지섭은 촉망받는 IT 기업 대표이자 살인 사건 용의자로 지목돼 인생 최대 위기에 봉착한 유민호를 연기한다.

蘇志燮扮演的是備受期待的IT企業代表,同時又是殺人案件嫌疑人,遇到了自己人生中最大危機的劉明浩一角。

영화 '세븐 데이즈' '이웃 사람' 등에 출연한 김윤진은 유민호의 변호사 양신애 역을 맡았다. 승률 100% 타이틀을 지키기 위해 집요하게 진실에 파고드는 인물이다.
而曾出演過《7天》、《鄰居》等電影的金允珍則擔任了劇中劉明浩的辯護律師一句,劇中的她為了守住自己辯護成功率100%的頭銜,執著的去挖掘事件真相。

영화 '꾼', 드라마 '저스티스' 등에서 안정된 연기력을 보여준 나나는 진실의 키를 쥔 김세희 역을 맡아 연기 변신에 나선다.


而通過電影《騙子》以及電視劇《Justice》等表現出穩定演技的娜娜,則在該片中扮演了手握真實鑰匙的金世熙一角。


邊看邊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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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中顯示:

사건의 진실에 다가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靠近事件真相的同時發生的故事)

單詞:

真實:사건(名詞)

靠近:다가서다(動詞)

發生、展開:벌어지다(動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