揭祕豪門企業三星李氏子女的婚姻史

돈으로 행복을 살 수는 없는 걸까요?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 기업인 삼성의 회장이자 20조 원 가까운 자산을 보유 중인 삼성 이건희 회장은 6년째 병상에 누워있는 신세인데요. 세월 앞에서는 장사가 없고 불로장생을 돈으로 살 수 없다는 것을 증명하듯 매년 건강악화설에 시달리고 있지요.

錢真的買不到幸福嗎?擁有20兆韓元財產的韓國名副其實的最佳企業三星的會長李健熙目前正臥病在床。都說歲月不饒人,用錢買不到長生不老藥,據說李健熙的身體狀況的確一年不如一年了。

揭秘豪门企业三星李氏子女的婚姻史

이건희 회장이 돈으로 살 수 없었던 또 한 가지가 있습니다. 바로 자식들의 결혼생활이지요. 정략결혼에 실패한 장남부터 5년간 이혼 분쟁으로 힘들었던 둘째 딸과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막내딸까지, 굴곡 많았던 삼성가 자제들의 결혼사를 만나볼까요?

李健熙會長用錢買不到的還有一個東西,那就是兒女們的結婚生活。從戰略聯姻失敗的長子,到因離婚糾紛5年來備受煎熬的二女,還有遺憾去世的小女兒。讓我們來看看充滿曲折的三星家族子弟的結婚史吧。

정략결혼 실패

失敗的戰略聯姻

장남 이재용

長子李在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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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회장의 장남 이재용 부회장은 삼성의 후계자답게 정략결혼을 택했습니다. 이재용은 지난 1998년 대상그룹 맏딸 임세령과 결혼했는데요. 미원으로 유명한 대상그룹은 당시 조미료 시장의 대장으로, 앞서 삼성그룹의 식품계열사 미풍을 이겨 창업주 이병철 전 회장이 "한 번이라도 미원을 이겨보고 싶다"라고 말할 정도였습니다. 때문에 이재용과 임세령의 결혼을 두고 소위 경쟁사 간의 로미오와 줄리엣의 만남이 아니냐는 비유가 나오기도 했지요.

李健熙會長的長子李在鎔副會長作為三星集團的繼承人選擇了戰略聯姻。李在鎔在1998年與大象集團長女林世玲結婚,味精很有名的大象集團在當時是調味料界的大公司,此前還打敗了三星集團的食品分公司‘美風’,美風的李秉哲前會長還說過“至少一次也想贏過大象味精”。因此,有人將李在鎔和林世玲的婚姻比喻為競爭公司之間的羅密歐和朱麗葉的相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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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실제 두 사람의 만남은 로맨틱한 러브스토리 없이 양가 어머님의 소개로 만난 중매결혼이었습니다. 당시 30살이던 이재용은 하버드 경영학 박사과정을 준비 중이었고 21살 임세령은 연세대 경영학과 2학년에 재학 중이었지요. 두 사람은 교제 1년 만에 약혼식을 올리고 뒤이어 5개월 만에 결혼식까지 진행하면서 초고속으로 결혼에 골인했는데요. 임세령이 학업까지 중단하며 이른 나이에 급박하게 결혼한 것을 두고 삼성 측에서 전라도 출신의 김대중 대통령의 눈치를 보느라 전라도 출신 기업 대상그룹과 혼인을 맺었다는 추측이 나올 정도였습니다.

不過兩人的相遇沒有浪漫的愛情故事,而是通過雙方母親介紹認識的相親結婚。當時30歲的李在鎔正在攻讀哈佛大學經營學博士課程,21歲的林世玲在延世大學經營系讀2年級。兩人交往1年後舉行了訂婚儀式,接著5個月後又舉行了婚禮,以超高速結婚了。對於林世玲輟學,早年急忙結婚一事,也有人推測是因為三星集團要看全羅道出身的金大中總統的眼色,所以和全羅道出身的大象企業進行了聯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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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이후 연세대를 자퇴한 임세령은 남편을 따라 유학길에 올랐는데요. 이후 이건희 전 회장이 미국에서 암 치료를 받을 때 지극정성으로 간호했으며 귀국 후에도 대외활동을 삼가고 남편 내조와 육아에만 전념했습니다. 다만 남편 이재용과의 사이 갈등의 골이 깊어지면서 2008년 봄부터 프랑스에 장기체류하며 별거에 들어간 임세령은 결혼 11년 만인 지난 2009년 2월 이혼소송을 제기하기에 이르렀는데요. 당시 구체적인 이혼사유는 공개하지 않았으나 임세령의 어머니가 한 매체를 통해 "오죽하면 아이 낳고 10년 넘게 살던 주부가 이혼을 결심했겠냐"라며 사위에 대한 서운한 마음을 간접적으로 표현했지요.

結婚後主動從延世大學退學的林世玲跟著丈夫踏上了留學之路。之後李健熙前會長在美國接受癌症治療時,林世玲全心全意地照料看護,回國後也儘量減少了對外活動,專心於丈夫的賢內助和育兒。不過隨著與丈夫李在鎔之間的矛盾越來越深,2008年春天開始林世玲便長期居住在法國,與丈夫分居,並於結婚11年後的2009年2月提出了離婚訴訟。雖然當時沒有公開具體的離婚理由,但林世玲的母親通過一家媒體表示:“到底有多慘,生了孩子一起生活了10多點的主婦會選擇離婚啊”,表達了對女婿的失望之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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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임세령 측이 위자료 10억 원과 5천억 원대의 재산분할을 함께 요구한 것으로 알려져 이혼 사유가 이재용 측에 있는 것이 아니냐는 쪽으로 힘이 실렸습니다. 장남의 이혼소송 소식에 충격을 받았던지 이건희 회장은 소송이 알려진 바로 다음날 입원하기도 했지요. 그리고 삼성 측에서 속도를 낸 덕분에 소송은 접수된 지 단 일주일 만에 양측이 합의를 이루면서 조용히 막을 내렸는데요.

據悉,林世玲方面索要了10億韓元的精神損失費並要求分割5千億韓元的財產,讓人懷疑離婚原因是不是在於李在鎔。也許是受到長子的離婚訴訟消息的衝擊,李健熙會長在得知訴訟消息的第二天就住院了。而且因為三星方面加快了速度,訴訟在受理僅一週後雙方就達成了協議,安靜地落下了帷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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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에 대한 친권은 이재용이 갖되 양육권은 별도 합의하에 번갈아 갖기로 했습니다. 실제로 두 사람은 부부로서 인연은 다했으나 부모로서의 역할은 함께 하곤 하는데요. 아들의 학예회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공연장에서 재회한 모습이 포착되어 눈길을 끌기도 했지요. 한편 임세령은 이혼 후 보다 활발하게 대외활동을 펼치고 있는데요. 친정인 대상그룹의 상무를 거쳐 현재는 전무의 직책을 맡고 있는 데다 배우 이정재와 2015년부터 공개 연애를 이어오면서 언론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對子女的親權歸李在鎔,而撫養權則在雙方協議後決定輪流擁有。實際上兩人作為夫婦的緣分雖然到頭了,但是都有盡到父母的職責。為了觀看兒子的學藝會演出,被拍到在演出現場重逢的場面,吸引了人們的視線。此外,林世玲在離婚後對外活動更加活躍了。在孃家大象集團擔任了常務後,現在擔任著專務的林世玲,和演員李政宰從2015年開始公開戀愛,吸引了大眾關注。

경호원과 사랑에 빠졌지만

和警衛陷入愛情

장녀 이부진

長女李富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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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회장 딸이자 이재용 부회장의 여동생인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역시 최근 5년 3개월간의 긴 이혼 분쟁 끝에 결혼생활을 마무리했습니다. 이부진 사장과 임우재 전 고문은 지난 1999년 8월 재벌가 자녀와 평사원의 만남으로 이슈를 모으며 결혼에 골인했는데요. 당시 삼성 측은 임우재가 삼성물산 전산실에 근무하면서 봉사활동을 하다 이부진과 만났다고 설명했지만 이혼 후 임우재의 인터뷰에 따르면 임우재는 이부진의 경호원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李健熙的女兒,副會長李在鎔的妹妹,新羅酒店總經理李富真也在最近經過5年3個月的漫長離婚糾紛後,終於結束了婚姻生活。1999年8月,李富真社長和前顧問任佑宰因財閥子女和普通職員相戀而成為話題,最終步入了婚姻殿堂。雖然當時三星方面解釋說任佑宰和李富真是在三星物產電算室工作期間進行志願活動時相遇的,但根據任佑宰在接受採訪時所稱,任佑宰其實是李富真的警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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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회장의 경호원으로 일하다 이부진 사장 경호를 맡게 되었고, 이부진이 몸이 약해 경호원인 임우재에게 많이 의지하면서 두 사람은 급격히 가까워진 것이지요. 어린 시절부터 몸이 약해 이건희 회장이 유난히 애틋하게 생각했던 딸 이부진은 정략결혼이 아닌 연애결혼을 선택했고 아버지 이건희 회장이 이를 허락한 셈인데요. 임우재 역시 워낙 집안 차이가 크다 보니 결혼은 자신이 없었지만 이건희 회장이 직접 제안해 받아들일 수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在擔任李健熙會長的警衛後,擔任了李富真社長的警衛,因李富真身體羸弱,經常依賴任佑宰警衛,兩個人便急速親近了起來。因為從小身體就弱,李健熙會長特別疼愛女兒李富真,所以在女兒選擇戀愛結婚而不是政治聯姻時,父親李健熙才會允許。任佑宰也因雙方家庭差距較大,沒有信心提出結婚,而李健熙會長親自提出了結婚建議,並說能夠接受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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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후 미국 유학을 다녀온 임우재는 삼성전자 미주본사 전략팀을 거쳐 2005년 삼성전기 상무보로, 2009년에는 전무, 2011년 부사장까지 빠르게 승진했는데요. 이렇듯 삼성가의 일원으로 자리 잡는 듯했으나 2014년 10월 이부진이 돌연 이혼조정과 친권자 지정 신청을 법원에 내면서 파경을 맞게 되었습니다. 이후 두 차례 조정이 합의에 이르지 못해 결국 소송으로 이어진 두 사람의 이혼 분쟁은 5년간 이어졌고 그 사이 임우재는 자신의 결혼생활에 대해 "생지옥 같았다"라는 표현까지 써가며 억울함을 호소했지요.

結婚後到美國留學的任佑宰曾就職於三星電子美洲總部戰略組,在2005年任三星電機常務助理,2009年晉升為專務,2011年晉升為了副社長。就這樣任佑宰似乎成為了三星家族的一員,但在2014年10月,李富真突然向法院提交了離婚調解和監護人指定申請,婚姻宣告破裂。此後兩次調解未果,最終演變成訴訟,兩人的離婚糾紛持續了5年,那期間任佑宰這樣形容了婚姻生活:“像活在地獄一樣”,為自己喊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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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우재는 자신의 부모님이 친손자를 만날 수 없었으며 자신도 소송 중에 아들과 제대로 전화통화도 할 수 없었다고 주장했고, 항소를 통해 이부진의 전체 재산이 2조 5천억 원대 규모라고 주장하며 절반가량인 1조 2천억 원대의 재산분할을 요구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소송 중 장자연 씨 사건을 재조사하는 대검찰청 진상 조사단에서 장 씨 휴대전화의 디지털 포렌식 분석 결과를 내놓으면서 임우재의 결혼생활에 새로운 의문점이 제기되었는데요. 당시 보도에 따르면 해당 자료에서 지난 2008년 '임우재'라는 이름의 통화내역을 확인했고, 명의자를 조사한 결과 당시 임우재의 부인이었던 이부진 사장 명의였던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런 정황으로 볼 때 고 장자연 씨의 휴대전화에 저장된 '임우재'라는 인물은 임우재 전 삼성전기 고문이 맞는 것으로 알려졌지요. 다만 이 같은 통화내역이 35차례나 존재하는데도 당시 경찰과 검찰이 임우재를 단 한차례도 조사하지 않은 배경이 문제로 제기되었는데요. 이에 대해 임우재 측은 모임을 통해 만나 고 장자연과 본 적은 있지만 친분이 있는 사이는 아니라는 해명을 내놓았습니다.

任佑宰稱自己的父母都沒沒法見到親孫子,而自己在訴訟中也沒法好好和兒子通話,進行了抗訴的他聲稱李富真全部財產為2兆5千億韓元左右,要求分割一半財產,索要1兆2千億韓元,一度成為了話題。但是,在訴訟中對張紫妍的案件進行重新調查的大檢察廳真相調查團公開了張紫妍手機的數碼追蹤結果後,任佑宰的婚姻生活又多了一個疑點。據當時的報道稱,調查結果顯示在2008年“任佑宰”這個名字出現在了通話名單中,而這個號碼則是以任佑宰的夫人李富真的名義開辦的。從這些情況來看,已故張紫妍手機中儲存的“任佑宰”的確是前三星電器顧問任佑宰。儘管這樣的通話記錄存在35次,但是當時警察和檢方都沒有對任佑宰進行過一次調查,也由此成為了問題。對此,任佑宰方面表示:“雖然有在參加聚會時見過張紫妍,但二人並沒有什麼交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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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혼 분쟁 시작 5년 3개월 만인 2020년 1월 대법원이 이부진 측이 낸 이혼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하면서 길었던 싸움이 끝났습니다. 재판부는 "두 사람은 이혼하고 재산분할을 위해 임 전 고문에게 141억여 원을 지급하라"라고 판결했는데요. 더불어 자녀의 친권 및 양육권은 1심과 같이 이 사장에게 주되, 임 전 고문의 자녀 면접 교섭 기회를 월 1회에서 2회로 늘렸지요. 1조 원이 넘는 재산 분할을 요구했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임우재 측은 사실상 패소한 것에 가까운데요. 실제로 2심 결과에 대해 이부진 측은 "예상한 결과"라며 "제일 중요한 이혼 및 친권, 양육에 대한 판결은 1심과 동일하게 나왔다"라고 재판부에 감사를 표한 반면 임우재 측은 판결에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離婚糾紛開始5年3個月後的2020年1月,大法院對李富真方面提起的離婚訴訟上訴審中下達了原告部分勝訴的判決,漫長的鬥爭終於結束了。審判庭下達了“兩人離婚後為了財產分割,應支付任前顧問141億韓元”的判決,此外,子女的監護權和撫養權,如一審所判,交了李社長,任前顧問的探望權從每月1次增加到了2次。考慮到要求分割超過1萬億韓元的財產,任佑宰方面事實上已經敗訴。實際上,李富真方面對於二審判決表示“是意料之中的結果”,“最重要的是離婚和監護權,撫養的結果和一審判決一樣”,向審判庭表示了感謝,而與此相反,任佑宰方面對判決感到十分遺憾。

남자친구와 결혼 반대 부딪쳐

與男友的婚事遭極力反對

막내딸 故 이윤형

小女兒(故)李尹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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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게 여기던 첫딸 이부진의 연애결혼을 허락했으나 그다지 행복한 가정을 꾸리지 못해서였을까요? 이건희 회장은 막내딸 이윤형의 연애결혼을 극구 반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삼성가의 막내 이윤형은 어린 시절부터 외부 노출을 극도로 꺼린 이부진, 이서현 두 언니와 달리 활달한 성격으로 아버지 이건희와 오빠 이재용의 사랑을 듬뿍 받은 막내인데요.

也許是因為允許了女兒李富真戀愛結婚,但女兒也沒能組件幸福家庭的緣故,李健熙會長極力反對了小女兒李尹馨的戀愛結婚。三星家族的小女兒李尹馨與從小從小忌諱在外露面的姐姐李富真、李敘顯不同,性格活潑的她從小備受父親李健熙和哥哥李在鎔的喜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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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월드 미니홈피가 유행하던 시절 자신의 개인 홈페이지를 만들어 "이뿌니 윤형이네~"라는 제목으로 일상을 공개하는 파격적 행보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이화여대에 재학 중이던 당시 이윤형은 미니홈피를 통해 "가족들이랑 외식하고 영화보고"라든가 "아빠가 이제 헬멧 안 쓰면 스키 못 탄다고 해서 아기처럼 헬멧 쓰고 타고 있어요"등 소소한 일상을 공개했는데요. 해당 미니홈피는 이건희 회장의 딸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하루 방문자 수만 3만 명에 달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지요.

在賽我網迷你小窩正流行的時候,李尹馨創建了名為‘小漂亮尹馨的家’的個人主頁,破格地公開了自己的日常。就讀於梨花女子大學時,李尹馨經常在主頁上發:“今天和家人在外面吃飯、看電影了”,“爸爸說不戴頭盔不許滑雪,所以我像個小孩一樣戴了頭盔在滑雪”等等日常瑣事。在這個主頁屬於李健熙會長女兒的事實傳開後,人氣高到一天的訪問量最高達到了3萬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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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이윤형은 2005년 어머니 홍라희 여사가 진행 중이던 리움과 호암미술관 등 삼성 미술관 사업을 이어받기 위해 미술 관련 공부를 하러 유학길에 올랐습니다. 뉴욕대에서 예술경영을 전공할 것으로 알려졌지요. 하지만 유학을 떠난 이윤형은 같은 해 11월 18일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으로 충격을 주었는데요. 당시 국내 언론에서는 불의의 교통사고라고 보도했지만 이후 외신 보도에 따르면 스스로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之後,李尹馨在2005年為了繼承母親洪羅喜運營的裡烏姆和湖巖美術館,選擇了留學學習美術相關的知識,據說是在紐約大學學習藝術管理。然而在留學同年的11月18日突然傳出了李尹馨的死亡消息,讓大眾備受衝擊。雖然當時國內媒體報道稱是由於意外交通事故,但是國外媒體報道說是死於自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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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살 꽃다운 나이에 유학을 떠난 재벌가 막내딸의 죽음을 두고 여러 추측이 나왔고 그중 가장 무게가 실린 것은 결혼을 둘러싼 부모님과의 갈등설이었습니다. 당시 이윤형은 교제 중에 있던 남자친구와의 결혼이 부모님의 반대에 부딪히자 괴로워했던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실제로 미국 일간지 뉴욕타임스는 이윤형이 숨져있는 것을 처음 발견한 사람이 남자친구였다고 보도했고 더 타임스와 가디언 등 영국 주요 신문들은 "사랑을 잃은 그녀가 외로운 자살을 택했다"라고 대서특필했지요.

針對這個在如花般的26歲選擇了留學的財閥家小女兒的死亡事件,社會上傳出了多種預測,最靠譜的預測是因為父母反對她結婚而產生了矛盾。據說當時李尹馨因為父母極力反對她和男朋友結婚,過得非常辛苦。實際上,美國雜誌《紐約時報》稱首個發現李尹馨死亡的人就是她的男朋友,此外《TIMES》和《The Guardian》等英國主流新聞媒體報道稱“失去的愛情的她選擇了孤獨的自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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