開播前改了片名，收視長虹的5部韓劇，你看過幾部？
SKY 캐슬 - 프린세스 메이커
《天空之城》-《Princess Maker》
대한민국 상위 0.1%가 모여 사는 SKY 캐슬 안에서 명문가 출신 사모님들의 처절한 욕망을 샅샅이 들여다보는 리얼 코믹 풍자 드라마 JTBC
展現了居住在聚集了韓國上位圈0.1%人士的SKY城堡裡的名門夫人淒涼的慾望的現實喜劇批判劇JTBC《天空之城》。去年冬天，《天空之城》在綜合編成頻道創下了歷史最高收視率，書寫了電視劇界的新歷史。該劇每一集都讓大家討論得熱火朝天，諷刺了許多社會現象，掀起了一陣熱潮。據說《天空之城》 並不是這部劇的原名，在企劃階段，電視劇名原來是《Princess Maker》，據說是想超越扭曲的母愛，為了聚焦於人類的慾望而最終改名，這也一時成為了話題。
수상한 파트너 - 이 여자를 조심하세요
《奇怪的搭檔》-《請小心這個女人》
기억상실로 결정적인 순간을 무한 반복하는 살인자와의 쫓고 쫓기는 스릴러이자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SBS . 이 드라마 또한 기획 단계에서 라는 제목을 사용하고 있었다는데. 남지현의 극 중 어디로 튈지 모르는 성격을 고스란히 드러낸 제목이기는 하나, 를 본 시청자들은 대체적으로 바꾸고 난 후가 훨씬 낫다는 반응이다.
《奇怪的搭檔》講述了因失憶導致某個決定性時刻無限反覆的殺人犯與追蹤他的男女主人公之間的故事，該劇既稱得上是驚悚片，也是一部浪漫喜劇片。據說這部電視劇企劃階段使用的片名是《請小心這個女人》，可以說是能展示出南志鉉在劇中性格的片名了，不過看過劇的大部分觀眾都認為變更後的片名更好。
닥터스 - 여 깡패 혜정
《Doctors》-《女流氓慧靜》
박신혜와 김래원이 주연으로 출연하며 화제를 모은 드라마 SBS . 는 과거의 상처를 딛고 의사가 된 두 남녀의 성장과 사랑을 다룬 메디컬 드라마이다. 이 드라마의 가제는 으로, 당초에는 이 제목으로 더 많이 알려졌다고.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이 드라마는 주인공 ‘혜정’ 역을 연기하는 배우의 연기력이 무엇보다 중요했는데, 박신혜는 이 드라마의 주인공 ‘혜정’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다시 한번 연기자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았다.
由樸信惠、金來沅主演，一度成為了話題的電視劇《Doctors》，該劇是講述了戰勝過去傷痛成為醫生的兩個男女之間有關成長和愛情的醫學電視劇。該劇的原片名是《女流氓慧靜》，據說當初更多以這個片名廣為人知。從片名就可以看出，飾演主人公慧靜的演員的演技比什麼都重要，而樸信惠則完美演繹了該劇的主人公“慧靜”一角，再次證明了作為演員的實力。
기황후 - 화투
《奇皇后》-《花鬥》
MBC 의 원래 제목은 꽃들의 싸움이라는 뜻의 였다. 주인공 기승냥(하지원)이 여성의 몸으로 권력 다툼에 뛰어든다는 점에서 착안한 제목이었다. 실제 하지원이 캐스팅될 당시에만 해도 방송가에 라는 제목으로 알려져 있었다. 하지만 제작진은 가 도박을 떠올리는 이름이라는 것 때문에 고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주인공 기승냥의 일대기에 집중한다는 의미로 제목을 로 최종 확정했다. 는 방송 내내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MBC《奇皇后》的原片名是《花鬥》，意思是花之間的鬥爭，是著眼於主人公奇承娘（河智苑 飾）以高麗貢女的身份被捲入一系列宮廷權利鬥爭這一內容的題目。事實上河智苑選角成功的時候，該劇在電視劇界還是以《花鬥》聞名，據悉，製作組是考慮到《花鬥》會讓人聯想到賭博而為名字費勁了心思。最終為了集中表現主人公奇承孃的一生，確定了片名為《奇皇后》，該劇在播出期間創下了極高收視率，大獲成功。
풍문으로 들었소 - 수재 전쟁
《聽到傳聞》-《秀才戰爭》
SBS 는 2015년에 방영된 월화 미니시리즈이다. 는 기획 단계에서 한 여인의 일대기를 담은 시대극인 으로 준비되었다가 현대극으로 수정되었다. 그 결과 제왕적 권력을 누리며 부와 혈통의 세습을 꿈꾸는 대한민국 초일류 상류층의 속물 의식을 통렬한 풍자로 꼬집는 블랙코미디 드라마 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SBS《聽到傳聞》是2015年播出的月火連續劇，該劇在企劃階段是以講述一個女人生平的古裝劇《秀才戰爭》準備的，但在之後改成了現代劇，最終帶來了這樣一部嚴厲諷刺了渴望帝王權力，夢想財富與血統世襲的韓國超一流上層社會人士庸俗意識的作品，得到了觀眾們的好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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