蘇珠妍:157cm梨渦少女,韓國新晉可愛王

아담한 체구에 동글동글한 눈망울, 귀여운 볼살, 그리고 앙증맞은 미소.

嬌小的身材,圓圓的眼睛,可愛的嬰兒肥臉蛋,還有可愛的微笑。

苏珠妍:157cm梨涡少女,韩国新晋可爱王

우리가 어릴 적부터 동화 속에서 봐왔던 요정을 의인화한다면 이런 느낌이 들지 않을까 싶다.오늘 인사이트가 소개할 '숨은 배우'는 KBS2 모큐멘터리 '회사 가기 싫어'에서 막내 사원 이유진 역을 맡은 배우 소주연이다.

如果把我們小時候開始在童話中看到的精靈擬人化的話,應該會有這種感覺吧。今天要介紹的“隱藏的演員”是KBS2紀錄片“不想去公司”中飾演小職員李宥真的演員蘇珠妍。

소주연은 현실감 넘치는 섬세한 연기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큰 호평을 받고 있다.그 인기에 힘입어 최근 소주연은 MBC 주말드라마 '내 사랑 치유기'에도 출연해 활동 반경을 넓혀가고 있다.차근차근 자신의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는, 그래서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신예 소주연은 어떤 사람일까. 함께 만나보자.

蘇珠妍展現了充滿現實感的細膩演技,深受觀眾好評。得益於其人氣,最近蘇珠妍還出演了MBC週末劇“我的愛情治癒記”,活動半徑不斷擴大。正在逐步積累自己的影視作品,未來更值得期待的新銳蘇珠妍是什麼樣的人呢?一起來看看吧。

평범한 직장인에서 배우가 되기까지

從普通的上班族到成為演員

苏珠妍:157cm梨涡少女,韩国新晋可爱王

처음부터 배우를 꿈꾸지는 않았다. 예쁜 외모를 가진 덕에 중학생 때 연예매니지먼트 관계자들에게 '길거리 명함'을 받아본 적은 있으나 연예계 일에는 관심이 없었다고.평범하게 대학을 졸업한 소주연은 이후 병원에서 사무직으로 2년 동안 근무했다.

從一開始並沒有夢想成為演員。因為擁有漂亮的外貌,上初中時曾收到過演藝經紀公司相關人士的“街頭名片”,但是她對演藝圈並不感興趣。平凡地大學畢業之後,蘇珠妍來在醫院當了兩年白領。

당시 SNS 활동을 활발히 했던 그는 우연히 광고 관계자들의 눈에 들어 모델 제의를 받게 됐다. 소주연만의 분위기와 이미지가 마음에 들었던 것이다.평소에도 새로운 일에 두려움을 느끼지 않는 성향인 소주연은 처음에는 용돈 벌이라 생각하고 뜻밖의 제안을 흔쾌히 허락했다.

當時活躍在SNS上的她偶然被廣告相關人士看中,接到了廣告模特的邀請。因為很欣賞蘇珠妍獨特的氣質和形象。平時也不對新工作感到恐懼的蘇珠妍,一開始的想法是賺零花錢,便欣然答應了提議。

"막상 해보니까 생각보다 너무 재밌는 거예요. 사진 촬영도 재밌고 찍힌 사진을 보는 것도 재밌고요."소주연은 예상외로 이 일이 적성에 맞다고 느꼈다. 그런 찰나에 지금의 소속사에서 캐스팅 제안이 왔고, 그는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소주연의 부모님도 하고 싶은 것을 하라면서 그를 지지했고 "우리집에서도 연예인이 나오는 거냐"고 좋아하셨단다.

“真正嘗試過後發現這比想象中有意思,拍照過程很有趣,看到拍的照片也很有趣。”蘇珠妍意外地覺得這件工作適合自己。那一剎那,收到了現在的經紀公司的選角提案,她並沒有錯過機會。蘇珠妍的父母也支持她做自己想做的事,很開心的表示“我們家也要出明星了嗎”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작품, 영화 '속닥속닥'

給大眾留下深刻印象的作品,電影“竊竊私語”

苏珠妍:157cm梨涡少女,韩国新晋可爱王

소주연은 2017년 의류 화보 모델을 시작으로 각종 CF를 찍으면서 차츰 얼굴을 알렸다. 이후 존박과 옥상달빛 등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면서 연기를 경험했다.신인 임에도 탄탄한 연기력을 보유한 소주연은 웹드라마 '하찮아도 괜찮아'에서 공감 넘치는 일상연기를 선보이기도 했다.이 모습을 눈여겨보던 최상훈 감독은 소주연에게 영화 '속닥속닥'에 출연할 것을 제안했다.

蘇珠妍以2017年服飾畫報模特為起點,拍攝了各種廣告,逐漸為人熟知。之後在出John Park和屋頂月光等的MV,體驗了演技。雖然是新人,但擁有精湛演技的蘇珠妍在網絡劇“微不足道也沒關係”中展現了讓人充滿共鳴的日常演技。留意到這個樣子的崔尚勳導演建議蘇珠妍出演電影“竊竊私語”。

소주연은 몇 차례의 오디션 끝에 주연인 은하 역으로 발탁되는 쾌거를 이뤘다. 연기자로서 첫발을 내딛는 작품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닐 터."주연이라는 부담을 느낄 틈도 없이 현장을 믿고 현장에 집중했어요."소주연은 귀하게 얻은 배역인 만큼 최선을 다해 촬영에 임했다. 영화 분위기에 맞는 음악을 찾아 들으면서 상상력을 키우기도 했다고.그의 피나는 노력은 결코 헛되지 않았다. 개봉 후 관객들은 스릴 넘치는 소주연의 표정 연기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蘇珠妍經過幾次試鏡,終於拿到主演銀河一角。說這個是她作為演員踏出第一步的作品也不為過。“我來不及感受主演這個負擔,只是相信現場,把注意力集中在了現場。”。因為是好不容易得到的角色,蘇珠妍盡全力去拍攝了。聽著符合電影氛圍的音樂培養了想象力。她拼命的努力並不白費。上映後,觀眾對驚險刺激的蘇珠妍的表情表演讚不絕口。

자연스럽게 많은 활동을 하는 배우가 되고파

想要自然而然的成為很多活動的演員

苏珠妍:157cm梨涡少女,韩国新晋可爱王

'물 들어올 때 노를 저어라', 현재 소주연이 직면해있는 상황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닌가 싶다.소주연은 최근 바쁜 스케줄로 하루를 보내고 있지만, 여전히 연기에 대한 갈망을 드러냈다.일하는 것이 즐겁다는 소주연은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해 보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順水推舟”,應該可以形容目前蘇珠妍面對的情況。蘇珠妍最近每天都因為忙碌的行程而奔波,但仍然表達了對演戲的渴望。蘇珠妍表示工作很愉快,想在電視劇和電影之間穿梭,演繹各種角色。

苏珠妍:157cm梨涡少女,韩国新晋可爱王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연기를 하고 싶어요"소주연은 자신의 롤모델로 배우 정유미를 꼽았다. 정유미가 영화 '옥희의 영화'에 출연할 때부터 팬이었다고.그는 자연스럽게 물 흐르듯이 연기하는 정유미를 닮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내기도 했다.눈에 띄는 비주얼은 물론 탁월한 연기력을 보유한 소주연이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想要展現自然舒適的演技”,蘇珠妍選擇了演員鄭裕美作為自己的榜樣。從鄭裕美出演電影《玉熙的電影》時開始,蘇珠妍就是她的粉絲。她希望自己可以跟鄭裕美一樣自然地演戲。不僅擁有令人矚目的外貌,還有擁有卓越演技的蘇珠妍,未來會怎樣的發展備受關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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