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歲未婚韓國女明星依然魅力四射

女人隨著年齡的增長,魅力也自然隨之失去,但也不乏有些雖年過40,魅力不減的女星,一起來看看吧~

나이가 들수록 매력적인 40대 미혼 여성 스타들

隨著年齡的增長魅力四射的40多歲未婚女明星們

흘러가는 시간은 애석하게도 막을 수 없다. 하지만 그 시간의 흐름을 누구보다도 잘 타고 있는 스타들이 있다. 보고 있으면 “저렇게 나이 들고 싶다”라는 생각이 절로 들게 하는 40대 미혼 여성 스타들은 누가 있는지 한번 모아봤다.

流逝的時間雖可惜卻無法阻擋。 但是有的明星比任何人都更善於把握這一時間的流逝。 看到這些明星不自覺會讓人產生“想那樣變老”的想法,讓我們一起看看這些明星獨有誰吧~

임수정

林秀晶

40岁未婚韩国女明星依然魅力四射
40岁未婚韩国女明星依然魅力四射

최근 tvN 드라마 에 출연해 ‘배타미’ 역으로 열연 중인 배우 임수정은 1979년생으로 올해 41세으로 역대급 동안 비주얼로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最近在tvN電視劇《請輸入搜索詞 www》中出演,飾演“裴多美”認真演出的林秀晶1979年生,今年41歲以歷代級童顏使看的人為之感嘆。

임수정은 과거 한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동안 외모에 대해 “나도 이제 자연스럽게 나이 드는 것이 내 눈에 보이기 때문에 어려 보인다 그러면 내가 다 부끄럽고 오글거리고 민망하다. 감사하긴 한데 자연스럽게 내 나이에 맞게 나이 들고 있는 것 같다”라고 소신 있게 의견을 밝혔다.

林秀晶通過過去一個採訪對於自己的童顏表示“我現在也自然而然的看到自己變老,看起來比較年輕的話我自己也會害羞,肉麻,不好意思。”很感謝,我也好想自然而然的隨著年齡增長變老。

한편 임수정은 한 언론 매체를 통해 채식주의자 삶을 살게 됐다고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一方面林秀晶通過一個輿論媒體表示自己過著素食主義者的生活也引起了大家的關注。

김사랑

金莎朗

40岁未婚韩国女明星依然魅力四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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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믿을 수 없는 동안 외모는 물론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몸매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는 배우 김사랑. 그는 1978년생으로 올해 42세를 맞이했다.

演員金莎朗不僅擁有令人無法相信年齡的童顏外貌,連一點贅肉都沒有的苗條身材也讓人感嘆不已。 他出生於1978年,今年42歲。

김사랑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갸름한 얼굴형이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것은 물론 나이에 맞는 우아한 매력까지 갖춰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까지 뿜어낸다. 이제는 화려한 드레스가 아니더라도 충분히 고혹적인 매력까지 발산하는 그녀는 캐주얼한 복장을 통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金莎朗清晰的五官和修長的臉型不僅營造出清純的氛圍,還具備了符合年齡的優雅魅力,散發出不可抗拒的光環。 現在即使不是華麗的禮服,她也充分散發出迷人的魅力,通過休閒裝也能展現出幹練的感覺。

하지원

河智苑

40岁未婚韩国女明星依然魅力四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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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세인 배우 하지원은 꾸준한 자기 관리로 20대도 부러워할 만한 미모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하지원은 개인 SNS를 통해 공개한 사진 속에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임에도 완벽한 미모를 자랑한다.

1978年生,今年42歲的演員河智苑不斷的進行自我管理,有著另20多歲年輕人羨慕的美貌。特別是河智苑通過個人SNS公開的照片中沒有化妝素顏的樣子也是十分美麗。

특히 최근 하지원은 자신의 개인 SNS를 통해 피아노 치는 우아한 일상 모습을 공개해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한 사진 속 하지원은 편안한 차림으로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피아노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 매력적이다.

尤其最近河智苑通過自己的個人SNS公開了彈鋼琴的優雅的樣子,吸引了許多人的視線。公開的照片中河智苑身穿便裝,表情非常認真,集中鋼琴的樣子非常有魅力。

황우슬혜

黃雨瑟惠

40岁未婚韩国女明星依然魅力四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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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단발병 유발 연예인으로 인기를 입증한 배우 황우슬혜. 그는 자신의 개인 SNS를 통해 단발 사진을 공개했으며, 이를 본 네티즌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不久前以短髮病引發的藝人證明了自己的人氣的演員黃雨瑟惠。 她通過個人SNS公開了短髮照片, 看到照片的網友反映熱烈。

이후 SBS 러브FM 에 출연했을 당시, 황우슬혜의 단발 헤어스타일에 대한 칭찬이 이어지자, 그는 “극 중에선 머리가 길었는데, 나이가 드니까 긴 머리가 안 어울리더라. 그래서 단발로 잘랐다”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에 DJ들은 황우슬혜에게 “봄이라서 단발로 상큼하게 잘랐다고 하라”라고 조언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之後出演SBS Love FM《宋恩伊和金淑的姐姐的之聲》時,對黃雨瑟惠的短髮稱讚不已,她坦誠表示: “劇中頭髮比較長,但是上了年紀,長髮不太適合自己了,所以剪了短髮。” 對此,DJ們對黃雨瑟惠建議說“春天了,就說把短髮剪得清爽一點吧”,引得現場笑聲一片。

황우슬혜는 1979년생으로 올해 41세로 알려져, 반전 나이로 많은 사람들에게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다.

黃雨瑟惠1979年生,今年41歲,反轉的年齡讓許多人驚訝不已。

공효진

孔孝真

40岁未婚韩国女明星依然魅力四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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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보적인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공블리’라는 별명이 있는 배우 공효진은 1980년생으로 올해 40세다. 공효진의 나이가 벌써 40이라는 점이 팬들을 새삼 놀라게 만들었다.

以獨一無二的可愛魅力,有“孔可愛”之稱的演員孔孝真出生於1980年,今年40歲。 孔孝真已經40歲了,這一點讓粉絲們大吃一驚。

평소 옅은 화장을 즐겨 하는 공효진은 수수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뽐내 데뷔 한지 약 20년 가까운 시간이 흘렀지만, 시간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눈부신 미모를 자랑한다. 특유의 자유로운 분위기와 팔색조 같은 매력으로 큰 사랑을 받아온 공효진은 이뿐만 아니라, 남다른 패션 센스까지 지녀 많은 팬들을 지니고 있다.

平時喜歡化淡妝的孔孝真不僅樸素,而且散發清純的魅力,出道近20年,但即使時間流逝,有著在時間裡也不變的耀眼的美貌。 因特有的自由氛圍和八色鶇般的魅力而備受喜愛的孔孝真,不僅如此,還擁有與眾不同的時尚感,擁有眾多粉絲。

수애

秀愛

40岁未婚韩国女明星依然魅力四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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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하고 은은한 멋이 있는 매력적인 배우 수애는 고혹적인 특유의 분위기로 드레스가 유난히 잘 어울려 ‘드레수애’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그는 1979년생으로 우리나라 나이로 41세 마흔을 넘어섰다. 웬만한 일에도 흔들리지 않고 평정심을 유지하는 방법을 알게 됐다는 수애는 자신의 나이에 대해 “마흔이라는 나이가 특별하게 느껴지지는 않는다. 가는 젊음을 어찌 막을 수 있겠나. 삶의 순리니까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 그러나 체력은 유지하기 위해 일주일에 세 번씩 필라테스를 하며 체력을 유지하고 있다”라고 솔직하게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밝힌 바 있다.

優雅而有著隱隱帥氣魅力的演員秀愛,她以迷人的特有氣質,特別適合禮服,她有“禮服秀愛”的美譽。 他1979年出生,韓國年齡超過41歲了。一般的事情上不為之動搖,保持平常心的秀愛對於自己的年齡表示:“我並不覺得40這個年齡特別。怎麼可以阻擋逝去的年輕。 因為是人生的順理成章,所以只能接受。 但她通過媒體坦誠表示:“為了保持體力,每週都會做三次普拉提,保持體力。”

예지원

藝智苑

40岁未婚韩国女明星依然魅力四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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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데뷔해 다양한 작품들을 소화해내며 많은 대중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고 있는 배우 예지원. 동안 외모에 가려진 그의 반전 나이는 우리나라 나이로 1973년생 47세다.

1996年出道,消化了各種作品,不斷受到大眾喜愛的演員藝智苑,被童顏外貌所掩蓋的她的反轉年齡韓國年齡是1973年生47歲。

예지원은 얼마 전 KBS2 예능 프로그램 를 통해 대표작 중 하나인 를 언급하며 나이에 대한 생각을 전하기도 했다. “당시 사진을 보면 정말 청춘이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당시에도 나이가 만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라며 “(여배우는) 20대 후반만 돼도 주요 인물에서 벗어나는 시대였다. 스스로 마음을 비웠던 때인데, 이번에 작품을 만났다”라고 전했다.

藝智苑不久前通過 KBS2綜藝《演藝家中介》提及代表作中《老處女日記》,表達了對年齡的看法。“當時看著照片真的覺得是青春,但是在當時也經常聽到有人說我年紀大了”,“(女演員)20歲後期就會排除在主要人物中的年代。在自己放空心情的時候,這次遇見了作品。

예지원은 드라마 , , , 까지 연이어 히트작에서 강한 존재감을 발휘했으며, 영화 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藝智媛在電視劇《又是吳海英》,《內向的老闆》,《能先接吻麼?》,《雖是30,但是17》連續在熱門影片中發揮了強大的存在感,電影《妓院公子》即將上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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