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서인국이 '다크 무영'에서 '생기 무영'으로 변해가기 시작했다.
《從天而降的一億顆星星》徐仁國開始從“暗黑武英”變為“活力武英”。
1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10회에서 서인국(김무영 역)은 본격적으로 어린 시절의 잃어버린 기억을 찾아 나섰다. 이번에는 혼자가 아니라 곁에 정소민(유진강 역)과 함께였다. 아직은 서툴지만 그녀의 바람대로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에 안방극장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在1日播出的 tvN 水木電視劇 《從天而降的一億顆星星》第10集中，徐仁國（金武英）開始正式尋找小時候遺忘的回憶。這回不再是獨自一人，身邊有了鄭素敏 （柳真江）。雖然還很生疏，但是為了成為她希望的“好人”而努力的樣子，獲得了觀眾的支持。
지난 방송 말미, 유진강(정소민 분)을 향해 좋은 사람이 되는 법을 가르쳐 달라던 김무영(서인국 분)의 간절한 진심은 두 사람 모두의 마음을 동요시켰다. 특히 퇴근하는 진강을 데리러 가거나 손을 맞잡고 나란히 같은 길을 걷는 등 김무영의 일상엔 하나 둘씩 작은 변화가 생겼다.
在上次播出的節目的結尾，金武英（徐仁國 飾）讓柳真江(鄭素敏 飾）教自己成為好人的方法，他懇切的真心動搖了兩個人的心。他會去接真江下班，還會牽著手並排走在路上，就這樣，金武英的日常生活開始發生接二連三的發生變化。
늘 불안하고 위태로워보였던 눈빛과 기운은 조금씩 안정감을 되찾아갔는데 이는 이전의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다가왔다. 서인국은 '다크 무영'에서 점차 '생기 무영'으로 발전하는 단계를 세심하게 표현, 깊어가는 인물의 감정을 설명했고 둘 사이에 감지되는 눈에 띄는 변화도 실감케 했다.
總是有著不安，危險的眼神和氣韻的他漸漸重新找回了穩定感，找到了不同於以往的魅力。徐仁國細緻地表現了從“暗黑武英”漸漸轉變到“生機武英”的階段。說明了慢慢變深的人物的情感，讓人真實地感覺到兩人之間肉眼可見的變化。
그런가 하면 계속해서 특정한 잔상과 관련된 꿈을 꾸던 김무영은 유진강에게 "다섯 살까지 기억이 없어"라는 사실을 솔직히 고백하며 또 한 번 거리를 좁혔다. 무엇보다 희미하게 남아있는 가족에 대한 추억을 꺼내며 "그러니까 나는 버려진 아이가 아니라 잃어버린 아이야"라고 스스로를 다독이는 행동은 진강은 물론 시청자들까지 짠하게 만들었다. 자신의 심정을 이해하는 듯한 진강에게 위로 받는 순간까지 김무영의 진심과 감정 표현이 잘 느껴진 대목이었다.
一直會做和特定的殘影相關的夢的武英將自己“沒有5歲前的記憶”這件事情告訴了柳真江，再一次拉進了彼此的距離。武英回憶起對家人模糊的記憶，安慰自己 “所以我不是被遺棄的小孩，而是走丟的小孩”，這種行為讓真江和觀眾都很心酸，從似乎很理解自己的真江那裡獲得安慰的情節讓人感受到金武英的真心和感情。
결국 잃어버린 가족들의 흔적을 찾아보기 위해 고향 해산에 가기로 결정, 그녀가 가져온 김밥 도시락을 먹으며 즐거워하는 그의 아이 같은 미소는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했다.
最後兩人為了尋找丟失的家人的痕跡，決定去故鄉海山。武英吃著她帶來的紫菜包飯盒飯，他享受的如同孩子一般的笑容傳遞了讓人心情愉悅的能量。
김무영이 자랐던 보육원에서 그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무영은 지난 4회에서 수녀님이 돌아가셨을 때도 이곳에 왔었지만 자신을 알아본 다른 수녀님을 보고 아무 말 없이 자리를 떠난 바 있다.
金武英之前也可以從自己的長大的孤兒院打聽小時候的故事。武英第4集在修女去世的時候，雖然來了這個地方，但是看到認出自己的別的修女，什麼話都沒說就離開了。
하지만 이번에는 달랐다. 진강을 '잘 보이고 싶은 사람'이라고 말하며 좋은 사람이란 어떤 사람이냐고 말갛게 묻기도 했다. 김무영에게는 아직 사연 모를 상처가 남아 있지만 보통의 사람에게서 느껴지는 공감 능력과 편안함이 조심스럽게 드러나면서 앞으로 그의 모습이 더욱 기대되고 있다.
但是這次不一樣，他說想在真江面前好好表現，單純的詢問好人是什麼樣的人。雖然金武英身上還有未知的傷口，但是小心翼翼地表現出了一般人能夠感知到的情感和安定感。 讓人更加期待他之後的模樣。
서인국은 위태로웠던 김무영이 유진강을 만나 안정을 찾아가는 과정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공감도 함께 이끌고 있다. 그의 활약이 돋보이는 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은 매주 수, 목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徐仁國很好的展現了危險的金武英遇見柳真江之後找到內心的平靜，引發了觀眾們的共鳴。tvN電視劇 《從天而降的一億顆星星》在每週三、週四晚上9點30分播出。
韓網評論
1.徐仁國演技很好，很帥，哈哈， 《從天而降的一億顆星星》超好看。
2.《從天而降的一億顆星星》超級好看，徐仁國演技太好了。
3.武英走花路吧。徐仁國演技很好。
4.請讓武江CP幸福吧^^
5.徐仁國真是太有魅力了~能刺激人的保護本能。演技真的很自然很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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