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서준이 아이유와 함께하는 새 영화 '드림' 촬영이 임박했음을 예고했다.
演員樸敘俊與IU合作的新電影“Dream”即將開始拍攝。
지난 25일 박서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홍대"라는 글과 함께 영화 '드림'의 시나리오 커버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25日，樸敘俊通過自己的Instagram上傳了“弘大”這樣的文字，並上傳了電影“Dream”的劇本封面照片。
사진 속 커버 사진에는 배역들 별로 특징이 담긴캐리커처가 그려져 있었다.
照片中的封面照片上畫著有著角色們各自特點的人物漫畫。
극 중 박서준이 맡은 윤홍대 캐릭터는 '드림' 시나리오 가장 가운데 있었으며, 익살스러운 표정이 벌써부터 박서준의 연기를 기대케 했다.
劇中樸敘俊飾演的尹弘大一角在“Dream”劇本的最中央，滑稽的表情已經讓人期待樸敘俊的演技了。
이를 접한 팬들은 "빨리 보고 싶다", "그림체랑 싱크로율 난리 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看到這一消息的粉絲們紛紛表示“想快點看”、“和畫太相似了”等。
영화 '드림'은 선수 생활 최대 위기에 놓인 축구선수 윤홍대(박서준 분)와 생전 처음 공을 잡아본 특별한 국가대표 선수들의 홈리스 월드컵 도전을 그린 유쾌한 작품이다.
《Dream》是一部愉快的電視劇，講述的是一位面臨選手生涯最大危機的足球選手(樸敘俊 飾)和生平第一次接觸到球的國家代表選手一起挑戰Homeless世界盃的故事。
이는 영화 '극한직업'으로 '천만 감독' 반열에 오른 이병헌 감독의 신작이기도 하며 '대세 배우' 박서준과 아이유의 호흡이 예고돼 촬영 전부터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這部電影是通過“極限職業”躋身“千萬導演”行列的李秉憲導演的新作，又預告了“大勢演員”樸敘俊和IU的合作，是一部在拍攝前就備受關注的作品。
아직 구체적인 스토리 라인이 공개되진 않았지만 비주얼만 봐도 흐뭇한 미소를 짓게 하는 박서준과 아이유가 어떤 감흥을 안길지 벌써부터 기대가 쏠리고 있다.
雖然現在還未公開具體的故事線，但只看外貌也會讓人們露出欣慰微笑的樸敘俊和IU會給人們帶來什麼樣的感受呢，已經開始備受期待了。
한편 박서준과 아이유는 5월부터 '드림' 촬영을 시작한다.
另外，樸敘俊和IU從5月開始拍攝“Dream”
重點詞彙
임박하다【動詞】臨近、迫近
배역【名詞】角色
캐리커처【名詞】人物漫畫、漫畫、諷刺畫
시나리오 【名詞】劇本
반열【名詞】等級、身份等級、官吏品級
重點語法
-을 통해
對後面內容的過程進行說明，表示‘通過誰或什麼事物’，‘用作某種用途’。
개는 소변을 통해 영역을 표시한다.
狗通過小便標記領地。
도둑은 창문을 통해 달아났다.
小偷從窗戶逃走了。
-기도 하다
用於謂詞詞幹和體詞謂詞形後，表示“還做了……”，有時反覆使用兩次，表示“既做了……又做了……”
가끔 스스로 밥을 하기도 해요.
偶爾也自己做點兒飯。
제 아버지는 집을 짓기도 하고 팔기도 했습니다.
我爸爸既蓋房又賣房。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