近期正在熱映的韓國電影《82年生的金智英》因為被貼上女權標籤而在韓國引發了許多話題。而正如電影主人公金智英一樣奔四的韓國演藝界女藝人們都有哪幾位呢？下面我們一起來看下吧。
영화 <82년생 김지영>이 높은 평점과 관람객 수로 거침없는 흥행세를 보이고 있다. 영화 속 평범한 ‘김지영’의 삶은 동시대를 산 이들에게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켰는데, 연예계에도 ‘김지영’과 같은 1982년생 스타들이 많다고 한다. 이름만 들어도 입이 떡 벌어지는 38세 여배우들은 누가 있는지 재미로 알아보자.
電影《82年生的金智英》以高評分和觀眾人數展現了順暢無阻的大熱勢頭。電影中，平凡的金智英的生活引起了生活在同時代的人們的許多同感，在演藝圈中，據說也有很多和金智英一樣生於1982年的明星。下面我們就當成小趣味來了解下幾位僅聽名字就會張大嘴的38歲女演員吧。
손예진 孫藝珍
손예진은 오는 11월 tvN 으로 1년 반 만에 브라운관으로 컴백한다. 손예진은 영화 에 이어 현빈과 다시금 호흡을 맞춘다는 소식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는데, 공개된 티저 영상 속 손예진과 현빈의 아련한 모습은 기대감을 더욱 불러일으켰다.
時隔1年半，孫藝珍將以11月tvN《愛情迫降》迴歸家庭劇場。孫藝珍繼電影《協商》後和玄彬再度合作的消息聚集了觀眾的視線，公開的花絮視頻中，孫藝珍和玄彬朦朧的模樣更是提升了觀眾對該劇的期待。
한가인 韓佳人
한가인은 지난해 OCN 로 6년 만에 복귀해 열연한데 이어, 올해 5월에는 둘째 출산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은 바 있다. 지난 28일에는 연정훈이 KBS2 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부부의 일상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자아내기도 했지만, 아빠가 아닌 포토그래퍼로 특별 출연하는 것이라고.
韓佳人繼去年以OCN《情婦》一劇在時隔6年後再度迴歸家庭劇場，她在今年5月傳出了生下2胎的消息，得到了許多人的祝福。上個月28日傳出了延政勳將出演KBS《超人回來了》消息，雖然觀眾期待能夠看到他們夫妻的日常生活，但是據說他不是以孩子爸爸的身份出演，而是作為攝影師特別出演而已。
이민정 李珉廷
이민정은 최근 남편 이병헌과 함께 LA에서 할로윈 파티에 참석한 근황이 공개됐다. 파티에는 이병헌과 함께 영화 에 출연했던 멕시코 배우 마누엘 가르시아 룰포의 모습이 포착되며 부부 인맥을 과시하기도 했다.
李珉廷最近公開了和丈夫李炳憲一起在LA參加萬聖節派對的近況。在派對上，李炳憲和一起出演電影《豪勇七蛟龍》的墨西哥演員馬奴·賈西亞-魯爾福被抓拍，展現了他們夫婦的人脈。
한채아 韓彩雅
지난해 5월 차범근 전 축구 대표팀 감독의 아들 차세찌와 결혼해 같은 해 11월 득녀소식을 전한 한채아. 한채아는 출산 후 KBS2 에서 내레이션을 맡으며 도경완과 ‘육아 만담’을 나눠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최근에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육아에 전념하는 근황을 공개하고 있다.
韓彩雅去年5月和前足球代表隊教練車範根的兒子車世吉結婚，並在同年11月傳出喜得一女的消息。韓彩雅在生完孩子後擔任KBS2《超人回來了》的旁白，曾和陶京萬一起分享“育兒經”，引人發笑。最近她通過INS公開自己專注於育兒的近況。
유인나 劉仁娜
유인나는 최근 MBC 에서 오디오북을 만드는데 열정적으로 임해 호응을 받은 바 있다. 오디오북의 펀딩은 2시간 만에 1억 원을 달성하는 등 큰 파급력을 모았고, 오디오북의 수익금은 청각장애인 어린이들의 인공 달팽이관 수술비 지원에 쓰일 예정이라고 한다.
劉仁娜最近在MBC《眾籌》中充滿熱情地製作有聲書，獲得了觀眾的支持。有聲書的眾籌僅2消失就籌集了1億韓幣，展現了巨大的影響力，有聲書的收益據說將用於支援聽覺障礙兒童進行人工耳蝸管手術。
김민정 金玟廷
김민정은 서울국제여성영화제의 홍보대사로 선정되어 지난 8월 말 개막식에 참석했는데, 오랫동안 길러온 자신의 머리카락을 소아암
과 싸우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기부해 숏컷으로 등장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또, 김민정은 최근 2019코리아드라마어워즈(KDA)에서 KBS 드라마 으로 TV 여자 최우수상을 수상했다.金玟廷被選為首爾國際女性電影節的宣傳大使，在8月末參加了開幕式，將自己留了很久的頭髮捐贈給了和少兒癌抗爭的兒童，以短髮造型登場而聚集了話題。並且，金玟廷最近在2019Korea Drama Award上以KBS電視劇《各位國民！》獲得TV最佳女演員獎。
조윤희 趙胤熙
조윤희는 출산 후 3년 만의 복귀작인 KBS2 에서 ‘밉상’ 김설아를 열연하며 성공적인 연기 변신을 보여주고 있다. 남편 이동건은 조윤희가 연기에 집중하기 위해 하차한 KBS2 에 스페셜 MC로 지원사격하며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趙胤熙在生完孩子後，在時隔3年的復出作KBS2《愛情是Beautiful，人生是Wonderful》中飾演討人厭的金雪兒，成功展現了演技變身。她的丈夫李東健為了支持妻子集中表演，而在妻子下車的KBS2《HappyTogether4》中擔任特別MC，展現了暖心的一面。
김아중 金雅中
김아중은 지난달 개봉한 영화 에서 첫 액션 연기를 완벽하게 선보인데 이어 JTBC 예능 에 MC로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공백기가 무색한 김아중의 행보에 시청자들은 반가움을 표하고 있다. JTBC 에서 김아중은 “나는 비혼주의 아닌 그냥 노처녀”라며 털털한 면모를 보이기도.
金雅中在上個月上映的電影《The Bad Guys: Reign of Chaos》中首次完美展現了武打表演，接著在JTBC綜藝《秘密企劃團》中擔任MC，繼續活躍的活動。觀眾對沒有空白期的金雅中表示歡迎。在JTBC《秘密企劃團》中，金雅中表示：”我不是不婚主義，就是一個老處女“，展現了灑脫的一面。
한지민 韓智旼
2018년 청룡영화상에서 영화 으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한지민은 올해에도 JTBC , MBC 등 꾸준한 작품 왈동을 이어갔다. 한지민은 최근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에서 "배우로서 커다란 목표나 꿈이라기보다는, 그 순간순간 어떤 작품 안에서 역할의 크기와는 상관없이 새로운 것이 있다면 도전해보고 싶다"라고 밝힌 바 있다.
２０１８年在青龍電影節上以電影《白小姐》獲得最佳女主演獎的韓智旼在今年也以JTBC《耀眼》，MBC《春晚》等繼續作品活動。韓智旼最近在青龍電影節印手印的活動上曾表示：”與其說作為演員有什麼大的目標或夢想，我更想要在每一瞬間的任何一部作品中，無論角色份量大小，只要有新的東西就想去挑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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