當藝人是一項一旦成名就能一夜暴富的工作，雖然也有許多人因為沒名氣而連吃飯房租都成問題，但有不少人卻金錢如流水般地花用，腰包還不見癟下來，下面我們就來看看幾位炫富炫得人無法反駁的韓國藝人吧。
연예인 돈 걱정은 아무 것도 아니라는 말이 있습니다. 물론 어렵다는 사람들도 있지만 한 작품이라도 뜨게 되면 몇 억은 우습다는 게 연예인 걱정이라는데요, 이런 연예인들이 스스로 나서서 돈이 많다고 소리쳐도 어찌 할말이 없게 만드는 연예인 돈자랑을 모아보았습니다.
據說韓國藝人不用擔心錢的問題。當然也有金錢窘迫的人，但也有人只要出演的一部作品火起來，幾億（韓幣）就變得不值一提了。下面為大家介紹幾位說自己錢多，卻讓人無法反駁的炫富藝人。
1) 이효리
1）李孝利
결혼 후 제주도에 정착하며 방송 활동이 뜸했던 이효리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생활비를 어떻게 충당하냐"는 질문을 받습니다. 그에 이효리는 "전 돈이 많잖아요"라며 돈이 아직 많이 남았고 쓸 시간도 없어 많이 쌓여있다고 밝혔습니다.
婚後在濟州島定居，偶然進行放送活動的李孝利在某綜藝節目中被問到：”會如何補貼生活費“。對此，李孝利說：”我錢很多呀“，表示自己還有很多錢，連花用的時間的沒有，堆積了很多。
3) 전원주
3）全元珠
오랜 배우 생활을 계속해온 중견 배우 전원주는 요즘 예능에서도 맹활약하고 있는데요, 이 분도 돈자랑하면 빠지지 않습니다.
常年持續演員生活的中堅演員全元珠近來在綜藝界也十分活躍，說到炫富，這位也是不可不提到的人物。
몇 십억의 자산을 공개하는 것은 물론이고 아들 내외에게 금전적인 지원도 엄청 한다고 밝혔구요. 한 인터뷰에서는 죽을 때까지 펑펑 써도 남을만큼 돈이 남는다고 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她不僅公開了自己幾十億的財產，據說對兒子夫妻兩人也給予了大量的金錢支持。在某採訪中她曾說過自己錢多到就算大手大腳地花，到死時也還有剩的地步，她的話在當時成為了一時話題。
4) 도끼
4)斧頭
래퍼 도끼도 돈자랑하면 일가견이 있는 연예인 중 하나로 특히 SNS에 솔직하고 대놓고 명품 등을 올리고 있습니다. 셀프 축하 선물로 초고가의 시계를 사는 것은 물론 명품으로 둘러쌓인 집을 공개하기도 해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기도 했지요.
在炫富方面，說唱歌手斧頭也是有自己獨特見解的藝人之一，特別是他在SNS上坦率地上傳了各種名牌等的照片。不僅為了自我慶祝而購買超高價的手錶當禮物，他還公開了隨處名牌貨的家，驚掉了許多人的下巴。
5) 홍수아
5)洪秀兒
중화권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홍수아 역시 한국에서보다 3~4배로 더 번다고 솔직히 인터뷰했는데요, 대한류스타 추자현보다는 적다고 말하며 나름의 겸손함까지 보였습니다.
目前正在中華圈活躍的洪秀兒在採訪中坦率地表示自己比在韓國活動的時候賺多了3~4倍，說自己的收入比韓流明星秋瓷炫低，顯得還有點謙遜。
많은 연예인들이 방송에서 돈자랑을 하지만 이들의 자랑은 왠지 너무나 당연해서 반박할 수가 없네요..
雖然許多藝人都在節目中炫富，但不知道為什麼，他們的炫富顯得十分理所當然，令人難以反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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