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하남·과천·인천 계양에 '3기 신도시'…총 12만채 푼다
“第三期新城市”选定于南杨州、下南、果川、仁川桂阳区……总供给12万套
【정부가 수도권 3기 신도시 건설 지역을 오늘(19일) 확정해서 발표했습니다. 경기도 남양주, 하남, 과천, 그리고 인천 계양 등 4군데입니다.
今日，政府将首都区第三期新城市的地区规划落锤定音公开发表。京畿道南杨州、下南、果川、还有仁川桂阳区等4区位列其中。】
【그린벨트를 풀어 12만 채를 짓겠다는 계획이죠. 서울 집 값을 겨냥해 신도시 카드를 꺼낸 만큼, 가장 중요한 선정 기준 역시 서울과 얼마나 가깝느냐 하는 것이었습니다.
地域开发限制被解除，预计修建楼房12万幢。正如这是针对首尔房价采取的措施，其中最注重的一点就是是否邻近首尔。】
【3기 신도시가 만들어질 곳은 경기도 남양주와 하남, 인천 계양 그리고 과천입니다.가장 규모가 큰 곳은 남양주 왕숙지구로 6만 6000가구가 들어섭니다.
第三期新城市规划区选定京畿道南扬州、下南、仁川桂阳区、果川。南扬州王淑地区规模最大，有66000户。】
【하남에 3만 2000호, 인천 계양에 1만 7000호, 그리고 과천에 7000호가 조성돼 2021년부터 총 12만 2000채를 짓습니다.
囊括下南32000户，仁川桂阳市17000户，果川7000户，从2021年开始，将修建楼房12万2000栋。】
【서울 집 값 폭등에 15년만에 신도시 건설이 결정된 만큼, 지역을 고르는 가장 중요한 기준은 서울과의 거리였습니다.
随着首尔房价暴涨，时隔15年决定建设新城市，而地区选定最重要的参考因素就是与首尔的距离。】
分享到:
閱讀更多 韓網字幕條兒 的文章
